정부 차원에선 2머전 직전에 어렵게 반환받은 헝가리계 북트란실바니아 일대를 2머전 끝나고 다시 강탈당한 이후로는 대놓고 주장하거나 하진 않는듯 ㅇㅇ 근데 민간 차원에선 은근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좀 있는 걸로 앎

뭐 그래도 딱히 정치판에 큰 얘기는 안나오나보네

민주화 전까진 둘 다 공산국가여서 소련이 까라면 까는 거였고 민주화 이후론 둘 다 유럽연합 국가라서 정부 차원에서 싸울 일은 없을듯함 ㅇㅇ

실제로 인종 구성 변하기 전까진 콜로즈스바르 일대랑 세케이푈드 일대는 헝가리계 다수 지역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