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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VS 아프리카 흑인 VS 인도인 이기심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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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싫어하는 국가 1,2위의 나라가 인도 중국이다.


한국은 중국이 가깝기 때문에


중국인들인들을 많이 접해봤기 때문에


중국인이라면 치를 떠는데,


세계에서 가장 싫어하는 민족은 인도인들이다.


흑인, 중국인, 인도인들과 몇 달씩 다 살아 봤는데


개인 적인 경험으로는 인도인이 역시 최악이었다.


두번째는 아프리카에서 넘어온 흑인


세번째가 중국인이다.



물론 해외에 나온 중국인들은 또 내가 만난 중국인들은 학교에서 만난 중국인들이니


한국인 기준으로도 중산층 이상이니 전체를 말할 수 없지만.


아프리카에서 넘어온 흑인 새끼들은 북미에 공부하러온 부잣집 새끼들이었을텐데 역시 시발이었어.


그걸 넘어선 것이 카레 새끼들이고



이기심


인도인들이 세계 탑이다.


이 새끼들은 남을 설득할 때 자신의 상황을 말한다. 시발


논리나 그런 것 없이 자신이 처한 상황으로 남을 설득하려고 한다.


인도 새끼들이랑 대화가 안 되는 이유 중 가장 큰 이유는


상대방이 상황 설명을 하며 논리로 말을 풀어갈려고 노력해도, 결과는 인도인들 자신의 개인사다.


시발 지가 잘못해놓고 내 상황이 이랬고, 이렇기 때문에 그렇게 행동했다는 것이다.


물건을 팔아도 존나게 후려친다음에 내 생각은 이러니 넌 이렇게 저렴한 가격으로 줘야 한다는 거다.


원가가 얼마고, 내가 얼마를 썻고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예를 들면 중고 프린터를 하나 판다고 하자. 이 프린터에 와이파이가 달려 있어서 3000루피 정도 비싸게 내 놓는데 


인도에서 이 프린터를 사는 새끼가 주장하는 것은 난 와이파이가 없고 인도인들 가정에 와이파이 있는 가정이 없으니 


너는 와이파이가 없는 모델의 가격으로 나한테 팔아야 한다는 것이다.  


보통의 상식이라면 와이파이 기능이 있으나 내가 사용을 안하니 조금 더 깍겠지만


카레 새끼들은 내가 없으니 그건 가격에서 제외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게 못사는 새끼들 배운 새끼들 가릴 것 없이 이런다.


상식이라는 것이 없는 새끼들이다.


인도인들이 장사를 잘한다고 혹자가 말하는데, 


저게 장사를 잘하는거냐? ㅋㅋㅋㅋㅋ 


땡깡이지. 




거기다가


새벽에 전화를 존나 큰소리로 받던지 핸드폰으로 음악을 틀어놓는다.


아파트 같은 공동주택에서도 시발 스피커로 밤에 음악을 존나 크게 틀어놓는다.


TV도 존나 좋아하는데 이것 역시 존나게 크게 틀어 놓는다.



중국인: 개지랄하면 씨알은 먹히고, 개중에 괜찮은 놈들이 있어서 지들끼리 주의를 주곤 한다.


아프리카 흑인: 이 새끼들도 상식이 없는데 인도인들과 비슷. 그래도 말은 통한다.




난 이 새끼드리랑 함께 살기 전까지 인종차별을 존나게 혐오했다.


인종 차별을 하는 백인들이랑도 싸운 적도 있다.


그런데, 이 중국인, 아프리카 앰흑, 인도인 새끼들이랑 살면서


난 인종차별자가 되었다.



인종차별하는 이유가 있더라.





한국에서 사는 사람들 해외 나가면 잘하자.


한 두놈이 물 흐리면 다른 다수가 피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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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 완전 반대인 일본인들이 가식으로 남을 배려한다고 해도, 그러한 가식이 있는 일본인들이 차라리 낫다. 일본에서 생활하면 일본인들은 겉으로는 매너 정말 좋다.  일본에 잠시라도 가면 이것을 느낄 수 있는 것이 일본 내 지하철에서 존나 조용하다가, 공항이 점점 가까워지기 시작하면  존나게 시끄럽기 시작한다. 한국말 중국말 존나 들리면서  ㅋㅋ 쨉 새끼들이 갑자기 아베 총 갈긴 것 같이 돌발행동이 나와서 그렇지. 겉으로는 매너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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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기본 교육 과정에 "윤리", "도덕" 이런 것 꼭 넣어야 한다. 시발 카레새끼들 상대방에 대한 배려심은 하나도 없다. 그러니 인도 내에서 피부 하얀 한국 여자들 걸어다니면 모든 인도인들이 시선 강간하지.  그게 좋다고 인도 가는 병신년들도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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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시선 강간한 후 화장실가서 상상 강간하며 몇 발 빼고 올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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