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유흥 종합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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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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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정권교체 단속으로 인하여, 스파쪽 숏 붐붐은 거의 불가능하다
미드밸리, 스카이리버, 그린엘리펀트 등 1,2부 달리던 스파는 모두 전멸이고
남아있는게 제네시스[출근 늦고 단속 주시 심함] 및 싸구려 구석탱이 하타마스쪽 화교가 운영하는 붐붐장소밖에 남지 않았다
뭐 해볼라고 시내 비치클럽에서 보석을 찾는다느니 깝치다가는 눈탱이 맞고 벳남애들하고 어정쩡한 붐붐하고 돈날리고 내상입고 입냄새크리맞고
낙을 찾을 수 없는 무슬림의 나라라는 것을 다시 인지하게된다.
19년 1월1일부터 세금추징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지금도 음주단속 및 불체자단속 밤 11시 이후만되도 경찰이 도로에 쫙 깔린다.
또 1월 1일부터 길에서 담배피는게 금지다. 알고있어라
ㅆㅅㅌㅊ가 아닌 이상 꽁떡도 힘들다 또한 너무 한정적이다
금,토가 아니면 대시하거나 들이댈 장소조차 없다
밤 12시면 모든 가게가 문을 닫고 새벽1~2시까지 하는 곳은 화교들이 무리지어 맥주랑 시샤 좀 빨다가 단체로 집들어가기 일쑤
걍 무슬림국가는 답이없다
가지마라
건전투어할거면 오든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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