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무기를! 빨갱이에게 죽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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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진선봉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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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전의경의 최우선 임무는 빨갱이를 소탕하는 것이다.
하지만 빨갱이들이 앞에 있는데 고작 방패와 봉, 심지어는 맨몸으로 지켜볼 뿐이다.
지휘관이란게 정권의 개가 되어있기 때문이다.
전투경찰대 설치법이 생긴 박정희 정권때는
해안경비대 말고는 그냥 검문만 해도 임무수행을 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지금 대한민국은 간첩들이 수만명 모여도 어떻게 하지 않는다.
헌법과 법률의 명령을 정권이 거부하기 때문이다.
정권의 개가 된 지휘부가 합법적인 경찰권을 행사하려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제는 달라져야 한다.
전의경에게 무장을 시켜야 한다.
K2, M60, 박격포, 야포는 물론 필요시 염산 등의 화학무기도 쓸 수 있어야 한다.
특히 염산은 구하기 쉽고 비용이 적게들며
밀집지역에 투척시 대량살상도 기대할수 있고
무엇보다 시위대를 고통과 공포속에 죽어가게 할 수 있어
시민들과 빨갱이 잔당들에게 주는 경고효과가 크다는 장점이 있다.
도사견을 풀어놓자는 것도 매우 좋은 아이디어다.
어차피 시위대에게 죽을것인데다 값이 싸서 굳이 회수할 필요도 없다.
하지만 그 죽음의 순간까지 도사견은 빨갱이의 살점을 사정없이 뜯어먹을 것이다.
그 끔찍함은 염산투척으로 녹아내리는 살점보다 못하지 않을 것이다.
그 틈을 타 후방에서 염산을 투척하면 백전 백승이다.
아, 물론 폭동지역 인근 보건소에 광견병 예방주사를 싸그리 없애는 쎈쓰는 필수다.
검거된 폭도들의 수괴는 산채로 사지를 찢는 능지처참을 해야한다.
지휘관의 명령? 그딴건 필요없다.
지휘관은 권력의 개이며, 대한민국의 적이다.
그들이 헌법을 거부한다면, 그에 복종할 이유는 없다.
우리에게는 오직 헌법의 부여한 신성한 명령을 수행하는 일 뿐이다.
우리는 법률에 의해 공권력을 행사하는 정의의 사도이다. 거리낄 것이 없다.
지금 대한민국은 전쟁상태나 마찬가지다.
이대로 가다가는 2007년 이전에 적화통일이 될거라 도쿄재단이 경고하였다.
여의도 농민폭동, 에이펙폭동에서 느낀 바가 없는가?
농민폭도들이 해외원정까지 간다는데?
한총련 폭도들의 왜군을 능가하는 포악한 폭동을 잊었는가?
이제는 기존의 진압방법으로 해결할 수 없으며 그렇게 해서도 안된다.
경찰관직무집행법의 총기사용요건을 충족하는 상황인데도
정권의 개가 된 지휘관은 대원의 목숨보다
빨갱이의 목숨, 시설물보존, 자기안위만이 중요할 뿐이다.
이 나라의 안전따위는 그들의 고려대상이 아니다.
대한민국이 전진하기 위해서는
빨갱이의 씨를 말려야 한다.
대한민국이 빨갱이 청정지대로 인정받으면
대한민국의 기세는 그야말로 욱일승천할 것이다.
제주 4.3.폭동을 진압한 경찰처럼
필요하다면 동네 하나를 모두 없애도 좋다.
4.19.폭동 초기처럼 총을 마음놓고 쓸 수 있어야 한다.
국가안보보다 더 중요한 가치는 절대 없기 때문이다.
간첩 하나를 죽일 수 있다면 그 몇배를 희생시켜도 된다.
빨갱이에게 인권은 없다.
그들은 인간이기를 포기했기 때문이다.
우리의 임무는 간첩을 섬멸하는 것이다.
간첩앞에서는 당당히 총으로 상대하여야 한다.
80년대 이후 그 부끄러운 역사를 더이상 되풀이하면 안된다.
뿐만 아니라 앞으로 중화기, 탱크도 우리 경찰이 다루어야 한다.
그리하여 좌익을 싹쓸이하고 영광스러운 대한민국, 통일조국을 건설해야 한다.
혹 정권에 의해 처벌을 받거나 혹독한 탄압을 받더라도
일제시대에 일본과 맞서싸운 독립운동가처럼
시대가 바뀌면 반드시 인정받을 것이다.
우리는 공권력을 행사하는 정의의 사도이다.
그러므로 우리의 길은 항상 의로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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