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절 박정희 대통령이 미국의 눈치를 보며
개발하고자 했던 핵탄두를 다들 알 것이다.
성공 직전까지 갔다거나 자진 중도포기 했다거나 설들이
많은데 결국 핵개발은 실패했고 한국은 여전히 비핵보유국이다.

그러나 박정희도 못한일을 김대중 슨상님은 보란듯이 해내셨다.
미국의 살벌한 감시를 피해 쌀과 돈을 보내는 기만책으로
드디어 핵탄두를 만드셨다. 그야말로 제갈량 공명이 무덤에서 감복할 계책이었다.

우라늄과 플라토늄없이 오직 쌀과 송금된 돈만으로 핵을 만드시다니
신의 능력에 필적하는 가공할 능력으로 기적과 같은 일을 행하셨다.
정말 천고에 길이 남을 업적을 이루신 대단한 슨상님이다.
이런 김대중 개만도 못한 x끼는 존경하지 않을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