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꼬추큼과 북한간첩의 가상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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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ㄴㅁ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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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추큼 : 아찌는 누구셈? 북한간첩 : 내래 조선에서 왔시요. 꼬추큼 : 우와~ 북조선 만세!! 아저씨 나도 데려가주셈셈셈!! 북한간첩 : 동무같은 죵깐나는 조선에 필요 없시요. 꼬추큼 : 즐~~ 데려가주셈 해설 : 결국 북한간첩은 꼬추큼을 동해안 간첩선을 태워 북조선 으로 보냈고 꼬추큼은 그해 북조선에 도착해 가지고있던 카트라이더 장난감과 초콜릿 , 돈 등을 뺏기고 옷까지 뺏기고서는 엉엉울며 돌아다니다 아오지 탄광으로 끌려갔다. 그 후 꼬추큼은 하루에 강냉이 3개씩 먹으며 아오지탄광에서 장인정신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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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아니님의 댓글

  • 아니
  • 작성일
안습의 해피엔딩이로군요

삐약이님의 댓글

  • 삐약이
  • 작성일
낄낄 조낸 욱긴다.

123님의 댓글

  • 123
  • 작성일
그후 탈출을 시도하다가 알흠답게 총살형

고정닉님의 댓글

  • 고정닉
  • 작성일
알흠답게 총살형후 예술적으로 시체토막

꼬추큼새끼님의 댓글

  • 꼬추큼새끼
  • 작성일
싸구지네...꼬추큼 병~~~신

우주인님의 댓글

  • 우주인
  • 작성일
너 다니엘아, 이 말씀을 비밀에 부쳐 마지막 그 때가 오기까지 이 책을 봉해 두어라. 많은 사람들이 읽고 깨우쳐 잘 알게 되는 날이 올 것이다. 그러나 갈팡질팡하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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