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남북녀 작성자 정보 난남 작성 작성일 2006.01.16 17:37 컨텐츠 정보 169 조회 9 댓글 본문 남남북녀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군요. SNS 공유 관련자료 댓글 9개 ㅎㅎ님의 댓글 ㅎㅎ 작성일 2006.01.16 23:23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야..ㅅㅂㄻ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야..ㅅㅂㄻ w님의 댓글 w 작성일 2006.01.17 00:19 저기...북-중 국경선에 가보셨나요...저런 혜택 받은 평양 출신 여성분들이야 뭐...^.......근데..함경도는 가보셨는지... 저기...북-중 국경선에 가보셨나요...저런 혜택 받은 평양 출신 여성분들이야 뭐...^.......근데..함경도는 가보셨는지... 멍멍이님의 댓글 멍멍이 작성일 2006.01.17 11:37 저게 이쁘냐? 존니 촌스럽게 생겼네. 북한인주제에..어디 이쁜척은.. 우웩.. 세상사람들이 다 비웃는다. 추한 북한인종 저게 이쁘냐? 존니 촌스럽게 생겼네. 북한인주제에..어디 이쁜척은.. 우웩.. 세상사람들이 다 비웃는다. 추한 북한인종 ㄱㄱ님의 댓글 ㄱㄱ 작성일 2006.01.17 12:32 근데 슴가가 없습니다 근데 슴가가 없습니다 ㅁㄴㅇㄻ님의 댓글 ㅁㄴㅇㄻ 작성일 2006.01.17 21:47 일단 정일이형한테 세척받은년이군화 일단 정일이형한테 세척받은년이군화 거지님의 댓글 거지 작성일 2006.01.19 16:27 쪼끔 면상 받쳐주는 거지일뿐 쪼끔 면상 받쳐주는 거지일뿐 저거님의 댓글 저거 작성일 2006.01.19 22:38 꽃뱀이오. 왜냐하면 정일이를 가슴에 품고 산다지않소!! 그것들 우는 것 보고 야 곷뱀이다 그랬소........ 꽃뱀이오. 왜냐하면 정일이를 가슴에 품고 산다지않소!! 그것들 우는 것 보고 야 곷뱀이다 그랬소........ 때려줘..님의 댓글 때려줘.. 작성일 2006.01.22 19:38 예네들은 이미 정일이의 임자들인데뭘....눈독 들여봤자 이미 늦었소.... 예네들은 이미 정일이의 임자들인데뭘....눈독 들여봤자 이미 늦었소.... 우주인님의 댓글 우주인 작성일 2006.04.14 22:34 너 다니엘아, 이 말씀을 비밀에 부쳐 마지막 그 때가 오기까지 이 책을 봉해 두어라. 많은 사람들이 읽고 깨우쳐 잘 알게 되는 날이 올 것이다. 그러나 갈팡질팡하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너 다니엘아, 이 말씀을 비밀에 부쳐 마지막 그 때가 오기까지 이 책을 봉해 두어라. 많은 사람들이 읽고 깨우쳐 잘 알게 되는 날이 올 것이다. 그러나 갈팡질팡하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w님의 댓글 w 작성일 2006.01.17 00:19 저기...북-중 국경선에 가보셨나요...저런 혜택 받은 평양 출신 여성분들이야 뭐...^.......근데..함경도는 가보셨는지... 저기...북-중 국경선에 가보셨나요...저런 혜택 받은 평양 출신 여성분들이야 뭐...^.......근데..함경도는 가보셨는지...
멍멍이님의 댓글 멍멍이 작성일 2006.01.17 11:37 저게 이쁘냐? 존니 촌스럽게 생겼네. 북한인주제에..어디 이쁜척은.. 우웩.. 세상사람들이 다 비웃는다. 추한 북한인종 저게 이쁘냐? 존니 촌스럽게 생겼네. 북한인주제에..어디 이쁜척은.. 우웩.. 세상사람들이 다 비웃는다. 추한 북한인종
저거님의 댓글 저거 작성일 2006.01.19 22:38 꽃뱀이오. 왜냐하면 정일이를 가슴에 품고 산다지않소!! 그것들 우는 것 보고 야 곷뱀이다 그랬소........ 꽃뱀이오. 왜냐하면 정일이를 가슴에 품고 산다지않소!! 그것들 우는 것 보고 야 곷뱀이다 그랬소........
때려줘..님의 댓글 때려줘.. 작성일 2006.01.22 19:38 예네들은 이미 정일이의 임자들인데뭘....눈독 들여봤자 이미 늦었소.... 예네들은 이미 정일이의 임자들인데뭘....눈독 들여봤자 이미 늦었소....
우주인님의 댓글 우주인 작성일 2006.04.14 22:34 너 다니엘아, 이 말씀을 비밀에 부쳐 마지막 그 때가 오기까지 이 책을 봉해 두어라. 많은 사람들이 읽고 깨우쳐 잘 알게 되는 날이 올 것이다. 그러나 갈팡질팡하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너 다니엘아, 이 말씀을 비밀에 부쳐 마지막 그 때가 오기까지 이 책을 봉해 두어라. 많은 사람들이 읽고 깨우쳐 잘 알게 되는 날이 올 것이다. 그러나 갈팡질팡하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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