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남조선의 껄떡쇠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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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면박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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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온 탈북녀가 세이클럽 쳇팅방에 들왔더라. 장난인줄 알았는데... 질문을 던져보니 진짜더라. 근데,,, 내가 오기 전에 탈북녀라니깐 쳇방 남자들이 개미떼처럼 달라붙어 도와주겠다고 나서더란다. 그래서 순진한 탈북녀가 중국의 전번을 쳇팅창에 올렸는데 8명이나 전화가 왔더란다... ㅋ 남한 애들 인심도 좋지. 근데,,, 조건이 한결같이 성적인 요구를 하더란다. 그러면서 탈북녀가 하는 말 "남쪽 남자들은 전부 그렇습네까?? 무섭습네다"라고 하더라. 남으로 올 생각이 있냐고 물었더니, 별로 가고싶은 마음은 없다고 했다. 중국서 돈벌이도 쏠쏠하단다. 근데 주변에서 많이 부추킨단다. 남한 탈북자 단체 전번을 알려줬더니... 다 알고잇단다... 중국서 브로커들이 많다고 한다. 종교단체랑, 남한의 탈북자 단체는 많은 돈을 요구한단다. 북한 교원양성소 출신이라는데 존나 똑똑하더라. 황해도 어디 지역이라고 말해주던데 기억안난다. 혹시,,, 북에서 공개처형하냐고 물었더니 소문을 들었지만 자기가 본적은 없다더라. 씨박,,, 대화 중에도 껄떡대는 놈들 있더라. 작년인가,,, 한국목사가 탈북녀 성희롱하고 돈뺏고 국내가서 몸달라고 요구한 넘이 있었는데... 통일되면 평양시내는 개발제한구역으로 묶어야지 안그럼 남한 껄떡쇠들 모두 기어올라가서 룸싸롱만들고 캐지랄할거야. (씨박,, 그날 그 챗팅방에 있은 사람들 전부 국보법 위반이다~~덜덜덜) 죄명이 모냐??? 비밀통신회합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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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낄낄=깔깔님의 댓글

  • 낄낄=깔깔
  • 작성일
탈북했으니깐 공산당 당원도 아닐텐데효 뭘

고독님의 댓글

  • 고독
  • 작성일
개독교

우주인님의 댓글

  • 우주인
  • 작성일
너 다니엘아, 이 말씀을 비밀에 부쳐 마지막 그 때가 오기까지 이 책을 봉해 두어라. 많은 사람들이 읽고 깨우쳐 잘 알게 되는 날이 올 것이다. 그러나 갈팡질팡하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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