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의 모습에서 북한이 떠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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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주민이웃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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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 장례식에 오열하는 북한주민을 광신도라고하는데
박정희나 육영수 장례식 화면을 보면 북한은 미친듯 울부짓는 광신도인데,
박정희 장례식에 오열하는 남한주민의 모습은 광신도 아니고 모냐구???
더 웃기는 건 북에선 김일성 부자에 열광하지만
희안하게 남한은 그 마누라와 딸년에게까지 열광한다는 것입니다.
아버지 시절의 경력외엔 우리사회에서 아무런 경력조차없는 뇬이
야당대표하는 꼴이 아주 우습지않나??
밥근혜 길거리나가면 아직도 묻지마 지지하잖아... 이게 머냐구????
18년 세뇌의 결과지 머긴머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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