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오늘 수용소의 노래란 책을 다시봤는데

읽고 또 읽고 정말 북한사람들 안됬다는 생각도 했고

근데 나만 이런생각하는지 모르겠지만

나중에 강철환씨 가족은 어떻게 됬을까??

또다시 수용소로??? 아불쌍하다... 이제겨우 나왔는데...

이런생각 나만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