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생각인데, 이번에 명박이가 고민 많이 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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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븨군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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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여러가설들이 불어대고 있지.
아군끼리의 오용사격부터, 암초...
근데, 내생각은 그건 절대 아닌듯.
굳이 전문지식이아니라도, 군대다녀오기만 했어도 누구나 추측할 수 있는게 있지,
최소한 암초나 자체적 결함의 폭발은 아니란거...
결론부터 말하자면, 북한군 어뢰겠지...
지금 그걸 말할 수 가 없는거겠지...
"북한군 어뢰의 공격이었습니다." 라는 말 나온다면,
그다음날 대한민국 진짜 개판되는거임.
물론 명박이 입장에선 절대다수의 국민의 안정과 현상유지를 더 높게 평가해서 라기보단,
지도 서울에 지 땅값 떨어질까봐서가 더 맞겠지만,
결론적으로 따져본다면,
명박이를 비롯한 기득권층의 현상유지를 택했기 때문이었지, 그게 아니었으면,
오늘 학교가 아닌 예비군 동원령이 내렸을테고,
친구들 얼굴이 아닌, 생판 모르는 여기저기서 모인 예비군과
훈련을 받았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하루종일 손에 펜이 안잡히는 하루였음...
여러가설들이 불어대고 있지.
아군끼리의 오용사격부터, 암초...
근데, 내생각은 그건 절대 아닌듯.
굳이 전문지식이아니라도, 군대다녀오기만 했어도 누구나 추측할 수 있는게 있지,
최소한 암초나 자체적 결함의 폭발은 아니란거...
결론부터 말하자면, 북한군 어뢰겠지...
지금 그걸 말할 수 가 없는거겠지...
"북한군 어뢰의 공격이었습니다." 라는 말 나온다면,
그다음날 대한민국 진짜 개판되는거임.
물론 명박이 입장에선 절대다수의 국민의 안정과 현상유지를 더 높게 평가해서 라기보단,
지도 서울에 지 땅값 떨어질까봐서가 더 맞겠지만,
결론적으로 따져본다면,
명박이를 비롯한 기득권층의 현상유지를 택했기 때문이었지, 그게 아니었으면,
오늘 학교가 아닌 예비군 동원령이 내렸을테고,
친구들 얼굴이 아닌, 생판 모르는 여기저기서 모인 예비군과
훈련을 받았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하루종일 손에 펜이 안잡히는 하루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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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빵꾸똥꾸!!님의 댓글
결론은님의 댓글
ㅇㅇㅇ님의 댓글
임페리얼 가드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