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테러용의자, “이명박 만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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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조선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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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 위협하는 반북꼴통 극우들의 테러행위 방심하지 말아야
국적을 불문하고 DNA는 서로 통하는가 봅니다. 극우들의 테러행위는 어제오늘만의 문제는 아닌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문제는 한국사회의 반북꼴통들로 대표되는 극우들의 그동안 패악질을 돌아보면 예삿일이 아닙니다. 한국의 극우 반북꼴통들은 늘 테러를 일삼거나 테러를 주장하고 협박했었지요..사례들을 살펴보면
- 인터넷 테러하면 대부분의 네티즌들이 겪었던 노뇌모, 개코원숭이, 불우아이들, 대머리, 연북갤디시인종들이 유명하죠. 이들의 인터넷에서 자행하는 테러행위에 대한 자료와 근거는 차고도 넘치고 이에 당한 네티즌들도 무수히 많죠.
- 한국 극우들 테러행위중 광우병촛불항쟁 당시 식칼테러가 유명하죠. 또 노무현 전대통령 추모식장 난입테러, 가스총사용과 노무현 전대통령 영정사진 테러도 빠트릴수 없는 극우들의 테러행위였습니다.
- 그뿐만 아니라 극우노인들의 수차레에 걸친 행사장 난입, 폭력테러는 가관이죠. 일일이 나열하기 어려울 정도로 무수히 많은 한국극우들의 테러행위들이 있지만 더욱 우려스러운 것은 이들이 공공연히 테러를 부추기고 선동하고 있으며 군복을 입혀 테러조직까지 발대식을 하고 가스총이나 무력을 사용할 기미를 보인다는 것입니다.
- 이러한 점에서 노르웨이에서 발생한 극우테러가 남의 나라일만은 아닌 것이죠. 한국에서도 극우들의 테러에 대비하고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적극적인 대응이 선행되어야 할 것입니다.
노르웨이 테러용의자, “이명박 만나고 싶다”
노르웨이 연쇄 테러 용의자 안데르스 베링 브레이비크(32)가 이명박 대통령을 만나고 싶은 <U>인물</U> 가운데 한 명으로 꼽은 것으로 밝혀졌다. 브레이비크는 지난 22일 범행 직전 온라인에 띄운 선언문 ‘2083: 유럽독립선언’에서 자문자답 형식을 빌어 자신에 대해 소개했다.
그는 “만나고 싶은 생존 인물 한 명을 꼽으면?”이라고 물은 뒤 “교황이나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총리”이라고 답했다. 그는 이어 “만나고 싶은 다른 인물은?”이라는 질문에 대한 답으로 이명박 대통령과 안데르스 <U>포그</U> 라스무센 북대서양조약기구(<U>나토</U>) 사무총장, 헤르트 빌더스 <U>네덜란드</U> 자유당 당수, 라도반 카라지치 전 보스니아 세르비아계 지도자, <U>아소</U> 다로(麻生太郞) 전 <U>일본</U> 총리 등 5명을 적시했다.
라스무센 나토 총장은 덴마크 총리 출신으로 유럽연합(EU) 의장을 거친 뒤 2009년 8월부터 현직을 맡고 있다. 네덜란드 자유당 당수인 빌더스는 반 <U>이민</U>, 반 이슬람의 기치를 내걸고 지난해 3월 지방선거에서 제3당으로 부상하면서 연정에 참여하고 있는 있는 극우정치인이다. 지난 6월 네덜란드 법원은 그의 이슬람 차별 발언에 대해 무죄혐의를 내린 바 있다. 카라지치는 1990년대 보스니아 내전 당시 무슬림에 대한 인종청소를 자행한 주범으로, 국제유고전범재판소(ICTY)로부터 전범으로 기소돼 도피하다 2008년 체포돼 재판을 받고 있다. 아소 전 총리는 일본 자민당의 대표적인 보수 우익정치인이다.
<U>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7261613131&code=970205</U>
<U>서명받는 곳입니다. 이명박퇴진, 한나라당해체 </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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