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대통령「중국과 한국이 압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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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대통령「중국과 한국이 압력을」·대북
【워싱턴=카토 히데오】
부시 미 대통령은 14일, 주말 항례의 라디오 연설로 북한 정세를 취했다. 핵실험 발표를 받은 유엔 안보리 결의에 대해「북한과 가장 밀접한 관계에 있는 중국과 한국에, 압력을 강하게 하기 위한 수단을 준다」 것이라고 지적, 중한 양국에 제재 결의에 근거하는 조치를 충분히 강구하도록 요구했다.
대통령은「북한의 침략으로부터(일본, 한국 등) 동맹국을 지키기 위해, 방위 협력을 강화한다」라고 말해 일한의 방위 의무를 완수한다고 강조. 일본과의 방위 협력의 구체책으로서 탄도 미사일 방위 구상의 강화나 핵·미사일 기술의 수출입의 저지 활동을 들었다.
북한에 대해서는「현재의 길을 계속 걸으면 , 실제로 그 책임을 진다」된다고 지적해 강한 경고를 발표했다. 동국이 다시 핵실험을 단행할 가능성을 염두에 둔 발언이다.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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