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이 도청하는놈들이 노무현사저를 도청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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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시계 시비를 건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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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 스토킹 가해자가 2004년도 부터 나타났다
참고로 나는 정신질환자다
아파트에 살때 정신질환으로 피해를 많이 주어서 여기저기 이사를 다니다가
2004년도에 주택을 짓고 이사왔다
그리고 인터넷에서 이상하게 우리집을 도청한 내용을 올리는 놈들이 나타났다
굉장히 화가 났고 말로 표현할수가 없었다
국정원에도 신고했지만 정신질환자라는 말 한마디로 바로 미처리였다
그런데 지금 생각해보니 내가 아파트에 살때 피해를 주었던 아랫집 윗집 재벌 원수들이 심부름 센터 사람찾기 불륜조사 깡패를 고용해서
사람 찾기로 나를 추적해서 어디로 이사를 갔는가 알아내서 내 집이 지어가는것을 알아채고 내집이 지어질때 도청 배선을 깔아놓은것이라는 심증이
간다
실제로 여기는 전라디언이고 현수막으로 사람찾기 심부름센터 불륜조사 갖가지 일을 하는 놈들이 현수막을 걸어놓은것을 본적이 많다
그수법과 가해 수법은 상상도 하기 힘든데 우리집을 다 도청해놓고 여러 작전을 꾸미고 수법도 점점 노하우도 늘어가고 있다
(2008년에는 우리집 바로 뒤에 한나라당 소속 북파공작 출신 까스통 할배 칼받이를
이사오게 배치시켜놓아서 서로 의심하고 증오하게 만든다, 바로 이 도청한놈들이 노무현을 죽인것이다)
이젠 7년이 지나가는 시점인데 도청기는 안나왔고(도청탐색비 100만원 날리고 증오 더해짐,, 최첨단 최신기술을 보유한 도청
조직이여 영원하라)
도청하는것은 알고있고 집에서 숨소리 내면서 운동하기도 힘들고
점점 미쳐가고있다
아니 내집이 내집이 아니고 나 혼자서도 혼잣말을 하는데 일부러 도청하는놈 들으라고 하는것이다
마치 평생 연극을 하는 습성이 생겨서 내집에서 그놈들에게 평생 잘못된 정보를 줘야겠다는 무의식이 작용을 하고 있다
인터넷을 할때도 잘못된 정보를 줘야겠다는 생각에 포르노를 하루종일 들낙거린다
점점 부작용이 말할수가 없다
낙숫물이 바위를 뚫는다고 사람의 인생을 완전히 바꿔놓았다
그리고 나는 정신질환이 생기기전 학창시절에도 왕따로 맞고 살았다 고1때 자퇴했다
그리고나서도 정신병원에서 온갓 고초를 격은걸 생각하면 피눈물이 난다
그러고도 부족해서 아파트에 살떄 다른집에 피해를 줬다고 내집에서도 도청 당하며 정신질환자라는 신분이라는 이유로 깡패들한테 보복당하고
있다
바로 이 전라디언에서~~끝없이 먹히고 죽이고 당하고 생지옥 무간지옥 사바세계인것이다
다음 사바세계는 무법 사바세계가 벌어질것이다
다음생 공룡이 되어서 무법으로 찾아 잡아먹고 잔인하게 씹어 죽이며 피맛을 보리라
전생에 저전생에 원수까지 수십마리를 한꺼번에 만나서 수십마리를 한번에 피맛을 보리라
(제가 이말을 수십번 집에서 반복해서 화가난듯 적반하장으로 더더욱 괴롭힙니다
적반 하장이라하면 누가 떠오를까요?사람이 과연 그럴수가 잇나 하더라도 진짜 그런경우가 잇습니다 뉴라이트 한나라당 이명박을 보듯이 말입니다,
그리고 저역시 물질욕망에 초월을 못한자입니다 제 스스로가 인정합니다 무서운 집착입니다 고로 다음생에도 피맛을 안봐야되겠다고 해도 나도 모르게
끌려가듯이 막는것은 거의 불가능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