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조까지?  원한겔루,,

가까운 분이신 것 같은데... 그 분의 인품을 구체적으로 살필 수 있는 이야기들 좀 많이 해 주세요.

때때로 말도안되는 헛소리를 쳐해싸서 그것이 문제지... 그래도 전체적인 윤곽은 옳은 소리 많이하기도 한다. 개인적으로 싫어하는 스타일이지만, 요즘같은 때에는 조갑제씨 같은 강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아무튼, 조갑제씨.. 헛소리같은 것은 수위를 좀 낮추고, 바른 언론인으로 살아가길... 가끔 저 인간 헛소리 들으면 머리에서 폭발하지만.. 흠흠.

싫기도 하지만 저 사람 글을 읽다 보면 또 어느새 나도모르게 존경하기도 하고... 참.. 딱 뭐라고 얘기할 수 없는 분.. 하여튼 대단한 분인 것만은 확실.. 어떤한 의미에서 대단한지는 각자의 판단의 몫이겠지만..

조갑제의 논리는 히틀로, 무솔리니, 스탈린..결국 그가 제일 싫어한는 김일성의 논리와 똑같다.

차라리 강정구같은 메국노보단 나라를 위하는 조갑제가 낮다...

꼴통아 쓰려면 맞춤법이나 똑바로 알고 써라...수구꼴통들이란..

팡이 조갑제를 가장 제대로 파악하고 있구만. 이놈을 평할때 가장 알맞은 표현은 존내 파시스트...

..이 모냐?..망나니들 도피처?

그들의 대를 잊는다

니 주장 근거 좀 대봐. 사기꾼 놈들이 근거 박약한 걸로 억지 부리고 궤변 늘어놓지. 어디 해봐.

고도의 조까

고도의 조까에 한표

너 다니엘아, 이 말씀을 비밀에 부쳐 마지막 그 때가 오기까지 이 책을 봉해 두어라. 많은 사람들이 읽고 깨우쳐 잘 알게 되는 날이 올 것이다. 그러나 갈팡질팡하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