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부칸이 선제공격을 당할 한미연합군이 아니라는걸 밝혀놓고 시작한다. 왜냐하면 선제공격을 하기위해서는 부대이동이 시작되고 전쟁의 징후가 나타나게 마련인데 한미연합전력의 첩보능력에 의해 몇주전에 알수있고 대응준비와 부칸의 주요군시설(핵시설포함)을 정밀타격할 준비를 할수 있는 충분한시간이 확보된다. 부칸의 인민무력부나 대남방송에서 떠드는 남한 불바다발언에 동요될 필요전혀 없다.

최근 서해상에서 부칸이 발사한 스틱스 미슬도 형편없는 구식미슬로 우리해군함점의 회피장치인 채프나 이씨엠 앞에 완전 무력화...대신 우리의 대함 미슬은 몇배 더긴 사정거리 정밀타격능력을 지니고 있어  부칸해군 떡실신...

부칸의 선제공격은 한마디로 자살행위이기때문에 머리가 좋은 정일이가 절대 감행하지 않는다. 지금 대한민국의 전력은 동북공정에 혈안이된 중공놈들도 함부로 못하는 수준...

수도권 인구가 2000만이 넘는데 북한 미사일에 떡실신 되는거아님?

앨리전이 아니라. 일방적인 승리는 불가능 한건가

↑//일단 리플부터 읽어 북괴의 선제공격은 있을수가 없는 일이고 만약 한다해도 북괴가 도발하는데 대한민국 국군은 뒷짐지고 있을거 같은가? 강한친구 육군에는 지대지미슬이 없을거 같은가?  정밀타격을 위한 크루즈미슬도 국산화 되었지 사정거리 1500km 북한 전역은 물론 북경까지 날라가는...정밀도가 건물의 창문을 뜷고 들어갈정도로 정밀타격이 가능하지...반면 부칸의 로동미슬은 오차가 무려 2000m 정밀타격은 애저녁에 물건너간거고...어쨌든 전쟁은 일어나서도 안되겠지만 만약 정일이가 오판을 한다면 부칸땅은 재기불능의 석기시대로 만들어 버릴거다. 대한민국의 국군은 미래에 간도땅을 되찾아야 할 중차대한 임무가 있다..한낱 양아치같은 북괴군과 비교하는거 자체가 에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