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조선 녀자들 말야..

에라이 작성
작성일 2010.03.20 18:46

122 조회
4 댓글

왠지 이쁠거 같다...

그동안 폐쇄사회에서 오랫동안 처묵처묵한 관계로 순수미인이 많을듯...

데려다 일시키고 싶네

댓글 4개

ㅋㅋㅋ
작성일 2010.03.23 21:00

성문란이 한국보다 더 심한게 이북이고 개성공단에서 일하는 형님 아는데 안씻어서 냄세 졸라 역겹다더라 북한에서 20대 이후 숫처녀 찾는게 하늘의 별따기라는 소리가 있어

오늘
작성일 2010.03.24 01:16

미인은 일단 선천적 조건에 더해서 잘 먹고 잘 가꿔야 미인이 되지... 김태희도 북한에서 자랐으면, 동네 슈퍼 아줌마정도임...결국, 북한에 미인은 거의 없음..

ㄴㄴㄴ
작성일 2010.03.28 19:07

안씻는게 아니라 전기가 부족해서 물이 안나와서 못씻지. 겨울엔 땔감이 부족해서 못씻고. 오죽하면 일주일에 한번씩 씻자고 방송에서 선전을 하겠어? 한달에 한두번 씻겠구만.. 냄새 장난 아닐테다. 게다가 키는 좃호빗들임. 남자 평균이 160부근이고 여자는 150도 안되는 여자가 수두룩. 영양상태가 불량하니 피부 거칠지, 실외 노동량이 많으니 얼굴 검고 주름도 정말 많다. 그냥 딱 우리나라 50년대 60년대 여자들 생각하면 돼.

당연히
작성일 2010.05.21 11:06

미인은 존나 드물다. ㄴㄴㄴ형 말이 진리. 남한 애들 얼굴을 기대하지마 ㅋㅋ 우리는 존나 잘 먹고 존나 잘 씻고 고생 안하고 커서 이런거지. 북한이랑은 솔까말 인종이 틀림.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