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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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전번에 들은이야긴데 이번에 전쟁전쟁 하니까 갑자기 생각남;
믿거나 말거나.
예전에 금강산관광 했던 시절에 나 가르치던 쌤 친구가 관광하러 갔다고 함
그 규칙이 절대 그쪽 사람들이랑 말섞음ㄴㄴ였음. 네버 절대 안된다는거임
근데 인민군이라 하나 ㄱ거기서 일하는 사람? 군인? 뭐라해야 하지 그 사람이 슬 와서
먼데 보면서 대화 안하는척 넌지시 묻는거야 어디서 왔냐고.
그래서 그 쌤친구가 아 경남에 진주라는데서 왔다고 그렇게 말했음.
그니까 그 사람이 하는말이 아~ 그 금산에 공군부대 있는곳 말하는거 맞냐고 했다는거임.
순간 어떻게 알았냐고 물을 겨를도 없이 온몸에 소름돋고 그래서 바로 다른 같이온 사람들 무리로 뛰어갔다함.
그렇다고. 믿거나 말거나지만 좀 그렇긴 하다;
믿거나 말거나.
예전에 금강산관광 했던 시절에 나 가르치던 쌤 친구가 관광하러 갔다고 함
그 규칙이 절대 그쪽 사람들이랑 말섞음ㄴㄴ였음. 네버 절대 안된다는거임
근데 인민군이라 하나 ㄱ거기서 일하는 사람? 군인? 뭐라해야 하지 그 사람이 슬 와서
먼데 보면서 대화 안하는척 넌지시 묻는거야 어디서 왔냐고.
그래서 그 쌤친구가 아 경남에 진주라는데서 왔다고 그렇게 말했음.
그니까 그 사람이 하는말이 아~ 그 금산에 공군부대 있는곳 말하는거 맞냐고 했다는거임.
순간 어떻게 알았냐고 물을 겨를도 없이 온몸에 소름돋고 그래서 바로 다른 같이온 사람들 무리로 뛰어갔다함.
그렇다고. 믿거나 말거나지만 좀 그렇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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