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악독한 친일파, 김대중과 노무현은 극우의 꼭두각시.

굉 작성
작성일 2006.07.26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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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남침하지 않았으면 지금의 일본은 있을수 없었기 때문이다. 자위대도 없었고 또한 지금의 경제력을 가질 환경을 조성할수가 없었 기 때문이다... 또한 현재 일본이 장기불황의 끝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군사력 증강의 빌미를 북한이 제공하고 있다는 것을 보면 북한은 친일왕조임에 틀림 이 없다. 반일 하는것 같아도 일본에 납치사실을 순순히 응한것을 봐도 알수 있을것 같다. 한국에게 납치사실 인정하던가? 북한은 친일왕조다... -------------------------------------------------------------------- [같은 관점에서 본 다른 사람의 글] 김대중은 일본 극우의 꼭두각시인 것 같다. 인간 김대중. 제갈대중, 슨상님, 개돼중, 김대쥐, 도요다 다이쥬, 쩔름이, 빨갱이, 민중의 메시아, 노베루상 구입자, 콧구멍대왕, 독도팔이 할배, 수령님의 전사, 개새끼, 씨발놈, 천하의 역적. 금쪽같은 딸을 가진 아빠 등 그의 호칭과 주위에 대한 평가는 가지각색이다. 난 작금의 한반도 사태와 관련하여 일본의 소수 프리메이슨의 성격을 지닌 극우파들이 김대중과 연관되어 깊게 개입하지는 않았을까 하는 음모론을 제기하고 싶다. 대한민국의 성장을 견제한 일본의 극우로부터 사주를 받아, 간첩들을 끌어들여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부정하고 국론분열을 꾀하여 빨갱이 천국으로 만든 것 같다는 이야기다. 김대중, 이 천하의 역적놈이 권력에 맛을 들여 일본 극우측의 제안의 위험성을 알고 받았는지, 순진하여 평화통일을 바란 건지 나로서는 대중이 머리속에 들어갔다 나오지 않는 이상 알 길은 없다. 그러나 이 역적놈이 은하계 단위의 꼴통이자 부관참시의 대상이라는 사실은 변함이 없다. 분명한 것은 지금의 한반도 상황에 박수치는 인간들은 바로 일본 극우들이라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십수 년 또는 수십 년 단위에 걸쳐 계획된 것이 아닐까. 대한민국의 고립, 빈국약병.. 한반도에 일어나는 모든 악몽같은 상황이 일본 극우세력의 음모과 계획이 아닐까 하는 말이다. 일본의 극우들이 비열하게 웃으며, 꼭두각시를 조종해 대한민국 국민들을 갖고 노는 것 같다. 대한민국은 사실상 무너졌다. 이대로는 희망이 없다. 일본은 부국강병으로의 한 걸음을 내딛었다. 노무현이 일본 가서 다께시마 어쩌고 하며, 독도에 대해 흐지부지한 태도를 보인 것 기억 나는가? 또 김대중은 당선 후, 누군가에게 전화를 해서 이렇게 얘기를 했다. "센세, 목포상고의 도요다 다이쥬 데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