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부산이라 할 수 있는 항구도시가 ㅇㄷ임 작성자 정보 ㅇㅇ 작성 작성일 2021.03.18 02:44 컨텐츠 정보 207 조회 6 댓글 본문 ㅈㄱㄴ SNS 공유 관련자료 댓글 6개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2021.03.24 23:35 남포는 인천이라 할 수 있겠는데 부산은 글쎄? 남포는 인천이라 할 수 있겠는데 부산은 글쎄? 도도도님의 댓글 도도도 작성일 2021.03.28 19:09 흥남이라고생각한다 . 왜냐하면 일제강점기때 비료공장 그리고 드넓은 평야 거기다 바다의 접근성 다 갖췄당 흥남이라고생각한다 . 왜냐하면 일제강점기때 비료공장 그리고 드넓은 평야 거기다 바다의 접근성 다 갖췄당 불꽃님의 댓글 불꽃 작성일 2021.04.07 14:19 함흥시라고 할수 있다. 이전에 부산에서 히로뽕제조가 활발했다. 마찬가지로 함흥시는 북한당국의 묵인하에 합법적으로 필로폰을 비롯한 각종 마약류를 생산하는 대규모의 흥남제약공장이 있다.또한 민간인들속에서 당국의 탄압을 피해가며 필로폰을 제조하는 사람들이 많다. 함흥시라고 할수 있다. 이전에 부산에서 히로뽕제조가 활발했다. 마찬가지로 함흥시는 북한당국의 묵인하에 합법적으로 필로폰을 비롯한 각종 마약류를 생산하는 대규모의 흥남제약공장이 있다.또한 민간인들속에서 당국의 탄압을 피해가며 필로폰을 제조하는 사람들이 많다.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2021.05.01 20:17 맞음 함흥이 제일 가까움 맞음 함흥이 제일 가까움 노력충님의 댓글 노력충 작성일 2021.04.28 19:51 ㅅㅂ 북한은 수도쪽 아니면 항구엔 도시없어 ㅅㅂ 북한은 수도쪽 아니면 항구엔 도시없어 언더랩님의 댓글 언더랩 작성일 2021.05.13 17:48 부산에서도 최악의 빈민촌에서 태어나서 20년간 살았더니 부산이라는 단어만 봐도 분노 조절이 안 된다 부산에서도 최악의 빈민촌에서 태어나서 20년간 살았더니 부산이라는 단어만 봐도 분노 조절이 안 된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도도도님의 댓글 도도도 작성일 2021.03.28 19:09 흥남이라고생각한다 . 왜냐하면 일제강점기때 비료공장 그리고 드넓은 평야 거기다 바다의 접근성 다 갖췄당 흥남이라고생각한다 . 왜냐하면 일제강점기때 비료공장 그리고 드넓은 평야 거기다 바다의 접근성 다 갖췄당
불꽃님의 댓글 불꽃 작성일 2021.04.07 14:19 함흥시라고 할수 있다. 이전에 부산에서 히로뽕제조가 활발했다. 마찬가지로 함흥시는 북한당국의 묵인하에 합법적으로 필로폰을 비롯한 각종 마약류를 생산하는 대규모의 흥남제약공장이 있다.또한 민간인들속에서 당국의 탄압을 피해가며 필로폰을 제조하는 사람들이 많다. 함흥시라고 할수 있다. 이전에 부산에서 히로뽕제조가 활발했다. 마찬가지로 함흥시는 북한당국의 묵인하에 합법적으로 필로폰을 비롯한 각종 마약류를 생산하는 대규모의 흥남제약공장이 있다.또한 민간인들속에서 당국의 탄압을 피해가며 필로폰을 제조하는 사람들이 많다.
언더랩님의 댓글 언더랩 작성일 2021.05.13 17:48 부산에서도 최악의 빈민촌에서 태어나서 20년간 살았더니 부산이라는 단어만 봐도 분노 조절이 안 된다 부산에서도 최악의 빈민촌에서 태어나서 20년간 살았더니 부산이라는 단어만 봐도 분노 조절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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