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정치범 수용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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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끼까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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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정치범 수용소는 알다시피 전국에 6곳이 있는데 그 중 한 곳은 인민보안부(경찰청) 소속이고, 나머지는 남한의 국정원 격인 국가안전보위부 소속이다.(즉 수용소는 모두 보위원들이 관리한다. 단, 보안부에 소속된 수용소는 경찰이 관리한다.)
정치범 수용소 중 가장 위험한 구역은 ‘완전 통제 구역’인데 실제 수용소를 탈출한 탈북자들 가운데서는 이 ‘완전 통제 구역’ 생존자가 아닌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탈북자들조차 ‘완전 통제 구역’ 생존자들은 극히 드물다고 함.)
수용소 외부에는 인민경비대(보안부 소속으로 경찰 제복을 입는다. 일부러 수용소는 경찰이 담당하는 것처럼 보이기 위해 그렇게 배치했다는 설도 있음.)가 맡았으나, 현 지금은 인민내무군으로 바뀐 것으로 알고 있다.
수용소 내부부터 교도관인 보위원이 담당하는데 모두 계급은 소좌-중좌다.(남한도 교도소에서 실질적으로 담당하는 교도관 계급이 교도, 교위인 것과 같은 이치.) 실제 보위원들은 북한군 제복을 입어서 실제 북한군과 구별이 불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정치범 수용소 중 가장 위험한 구역은 ‘완전 통제 구역’인데 실제 수용소를 탈출한 탈북자들 가운데서는 이 ‘완전 통제 구역’ 생존자가 아닌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탈북자들조차 ‘완전 통제 구역’ 생존자들은 극히 드물다고 함.)
수용소 외부에는 인민경비대(보안부 소속으로 경찰 제복을 입는다. 일부러 수용소는 경찰이 담당하는 것처럼 보이기 위해 그렇게 배치했다는 설도 있음.)가 맡았으나, 현 지금은 인민내무군으로 바뀐 것으로 알고 있다.
수용소 내부부터 교도관인 보위원이 담당하는데 모두 계급은 소좌-중좌다.(남한도 교도소에서 실질적으로 담당하는 교도관 계급이 교도, 교위인 것과 같은 이치.) 실제 보위원들은 북한군 제복을 입어서 실제 북한군과 구별이 불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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