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김정은 세대에서 망할 수 밖에 없는 이유. (ㅄ들을 위해 추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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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김정은 세대에서 망할 수 밖에 없는 이유. (ㅄ들을 위해 추가글)
1. 역사에서보면 장자가 아닌 아들을 후계자로 삼을 경우 대부분은은 멸망하였다.
쉽게 예를 들어보면, 삼국지의 원소는 셋째 아들을 후계자로 삼고 죽었다.
그 후, 형제간의 싸움으로 결국 망하게 되었다.
[추가]
(꼭 ㅄ들이 생각을 못하는 우매한 것들이 세종대왕 운운해서 반박을 하는데, 내가 그 생각을 못해서 안썻겠니?
너희들의 우매하고 어리석은 세종대왕 반박글에 대해서 반박을 하겠다.
우선, 위의 글을 보면 대부분은 멸망하였다라고 적었다. 대부분은 100%가 아니다라는 것이다. 알겠니?
그리고, 세종대왕때는 태평성대였고, 조선의 전성기 였다. 백성들 또한 왕을 존경하였고, 어느때보다 백성들이 풍족하였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지금의 북한은 그러한가?
북한의 주민들은 김일성을 증오하였고, 공포의 대상이었으며, 강압, 강제적으로 따를 뿐이었다.
그렇기때문에 목숨을 걸고 탈북하는 사람들도 있는거고,
김정일을 암살을 시도하는 사람들도 있었던 것이었다.
좀 생각을 하고 세종대왕을 들먹여라.
다시 적지만,
역사적으로 봐도 대부분은 장자가 아닌 아들을 삼은 왕은 멸망을 하였다.
대부분이라고 하였다. 100%가 아니다.
그리고 대부분 왕들은 장자를 후계자로 삼았다는 것도 고려를 해야 할 항목이다. 왜 왕은 장자를 후계자로 삼았겠는가
형제간의 싸움, 형제간의 내분을 피하기 위해서이다. 현제간의 우애를 금가게 하지 않기 위해서이다.
세종대왕 드립치는 놈들은 정말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개무식한 놈들
2. 이를 비추어 볼 때, 지금 북한은 원소 때와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첫번째, 김정일은 장자인 김정남이 아닌 셋째 아들 김정은을 후계자로 삼았으며
두번째, 현재 김정남과 김정은은 앙숙 관계이며, 다른 형제들 또한 좋다고만은 볼 수 없고
이는 결국 추후에 형제의 싸움으로 번질 수도 있다. 물론 김정남은 군사력이 없기때문에 힘이 없지만
김정남을 추종하는 세력이나 혹은 다른 것에 의해 어떻게 변화될지는 아무도 알 수 없다.
세번째, 김정은은 북한을 완벽한 장악한 후에 김정일이 죽지 않았다. 이것 또한 불안 요소가 될 수 있다.
원소 또한 후계자에 대한 체제를 제대로 하지 못한채 죽었기 때문에 내분이 일어났다.
네번째, 김정은은 나이가 어리고 판단력이 부족할 수가 있다. 물론 김정은의 측근들이 있지만
측근들 말을 무조건 100% 모두 따른다는 보장도 없다.
3. 그리고 김정일이 죽은 후, 전쟁 가능성에 대해 말이 많은데, 전혀 걱정할 필요는 없다.
왜냐하면, 김정일이 죽고 김정은이 후계자가 되었으니,
김정은은 우선 북한을 안정시킬 필요가 있고, 안정시킬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원래 한 나라를 운영하는 군주가 바뀌게 되면 그 나라는 여러가지로 매우 불안정하기 때문이다.)
그 시간은 결코 짧지 않을 것이며, 무엇보다 전쟁을 한다하더라도 김정은에게 있어서 승리를 장담할 수도 없고
더욱이 전쟁을 반대하는 세력들이 엄청 많을 것이다.
그리고 여러가지 여건상 전쟁은 힘들다고 생각하지만 일어날 가능성은 제로는 아니다.
4. 결코 김정은의 시대는 오래 가지 못 할 것이다.
확실한건 김정은 시대에서 세습 체제는 없어질 것이다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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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역사에서보면 장자가 아닌 아들을 후계자로 삼을 경우 대부분은은 멸망하였다.
쉽게 예를 들어보면, 삼국지의 원소는 셋째 아들을 후계자로 삼고 죽었다.
그 후, 형제간의 싸움으로 결국 망하게 되었다.
[추가]
(꼭 ㅄ들이 생각을 못하는 우매한 것들이 세종대왕 운운해서 반박을 하는데, 내가 그 생각을 못해서 안썻겠니?
너희들의 우매하고 어리석은 세종대왕 반박글에 대해서 반박을 하겠다.
우선, 위의 글을 보면 대부분은 멸망하였다라고 적었다. 대부분은 100%가 아니다라는 것이다. 알겠니?
그리고, 세종대왕때는 태평성대였고, 조선의 전성기 였다. 백성들 또한 왕을 존경하였고, 어느때보다 백성들이 풍족하였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지금의 북한은 그러한가?
북한의 주민들은 김일성을 증오하였고, 공포의 대상이었으며, 강압, 강제적으로 따를 뿐이었다.
그렇기때문에 목숨을 걸고 탈북하는 사람들도 있는거고,
김정일을 암살을 시도하는 사람들도 있었던 것이었다.
좀 생각을 하고 세종대왕을 들먹여라.
다시 적지만,
역사적으로 봐도 대부분은 장자가 아닌 아들을 삼은 왕은 멸망을 하였다.
대부분이라고 하였다. 100%가 아니다.
그리고 대부분 왕들은 장자를 후계자로 삼았다는 것도 고려를 해야 할 항목이다. 왜 왕은 장자를 후계자로 삼았겠는가
형제간의 싸움, 형제간의 내분을 피하기 위해서이다. 현제간의 우애를 금가게 하지 않기 위해서이다.
세종대왕 드립치는 놈들은 정말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개무식한 놈들
2. 이를 비추어 볼 때, 지금 북한은 원소 때와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첫번째, 김정일은 장자인 김정남이 아닌 셋째 아들 김정은을 후계자로 삼았으며
두번째, 현재 김정남과 김정은은 앙숙 관계이며, 다른 형제들 또한 좋다고만은 볼 수 없고
이는 결국 추후에 형제의 싸움으로 번질 수도 있다. 물론 김정남은 군사력이 없기때문에 힘이 없지만
김정남을 추종하는 세력이나 혹은 다른 것에 의해 어떻게 변화될지는 아무도 알 수 없다.
세번째, 김정은은 북한을 완벽한 장악한 후에 김정일이 죽지 않았다. 이것 또한 불안 요소가 될 수 있다.
원소 또한 후계자에 대한 체제를 제대로 하지 못한채 죽었기 때문에 내분이 일어났다.
네번째, 김정은은 나이가 어리고 판단력이 부족할 수가 있다. 물론 김정은의 측근들이 있지만
측근들 말을 무조건 100% 모두 따른다는 보장도 없다.
3. 그리고 김정일이 죽은 후, 전쟁 가능성에 대해 말이 많은데, 전혀 걱정할 필요는 없다.
왜냐하면, 김정일이 죽고 김정은이 후계자가 되었으니,
김정은은 우선 북한을 안정시킬 필요가 있고, 안정시킬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원래 한 나라를 운영하는 군주가 바뀌게 되면 그 나라는 여러가지로 매우 불안정하기 때문이다.)
그 시간은 결코 짧지 않을 것이며, 무엇보다 전쟁을 한다하더라도 김정은에게 있어서 승리를 장담할 수도 없고
더욱이 전쟁을 반대하는 세력들이 엄청 많을 것이다.
그리고 여러가지 여건상 전쟁은 힘들다고 생각하지만 일어날 가능성은 제로는 아니다.
4. 결코 김정은의 시대는 오래 가지 못 할 것이다.
확실한건 김정은 시대에서 세습 체제는 없어질 것이다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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