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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인들 이 고생하는 건 김대중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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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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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이 북한에 물자 아닌 현금을 그렇게 퍼줬으니 김정일이 기사회생 하는 바람에 북한 사람들 고생 기간이 길어진 것.

영양부족하면 사소한 감기도 견디기 힘든데...안타깝다.
개성 일대에 대규모 치료소 차려서 우리나라에 흔한 증상완화제랑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넘치는 식사와 영양제 열흘 씩 먹여보내기 하면 금방 나을텐데...유엔에서 앞장서서 시도했으면 한다.
우리 집안 어른께서 그야말로 맨발로 납북돼서 고생하시다가 돌아가셔서 빨갱이라면 진짜 이가 갈리지만( 이걸 남 얘기라고 생각하면 아무 느낌 없겠지만 윗대 할아버지께서 그렇게 돌아가신 거 나중에 알게 되면 거기 빙의돼서 너무 무섭고 치떨린다)
좌파 정치꾼들 하는 꼬라지 보아하니 그냥 열등감 많은 관종이 좌파 돼서 자기 완장 과시를 사람들 괴롭히는 거로 하는 거라는 걸 알겠더라. 그 증거로 그들 자식들 중북한이나 중공에 으로 유학이든 연수든 간 사람이 없다. 하나같이 잘 사는 미국 큰도시나 부자 유럽동네 가서 관광유학으로 놀러다니는 거만 봐도 그들이 사상적으로 공산주의에 탐닉했던 것도 아니었다는 걸 알겠더라. 미국 국기 밟던 시절 누구보다 미국 증오한다고 선동연설 하던 좌익계 거물은 몰래 자식 미국 유학 보냈다.
이런 이중적 행태를 보이는 한국좌파가, 꼴에 노벨평화상 받고 싶다고 한 짓이 북한에 거액 보내준 거다. 그게 북한 주민에게로 갔던가? 아니다. 김씨 일가 개인적 사치에 썼다는 건 에르메스 백 수집가로 프랑스에서 유명했으니까 다 드러나 있고...암튼 요즘은 에르메스 모델 바뀐 거 사기 위해 북한 주민들 건강을 볼모로 삼는 눈치다.
문가가 그렇게 돈 보내줬지만 결과는 이렇게 됐고...이젠 열등감 많은 관종들을 위한 쇼가 아닌, 진짜 북한민들을 위해 정치권 배제된 북한민 살리기 작전을 펼쳐야 할 거 같다.
개성이든 판문점 일대든 간에, 북한민 한 군 단위로 타이레놀 같은 증상완화제와 영양공급과 푸짐한 단백질과 탄수화물과 지방 식사를 열흘 씩 공급하고 돌려보내고... 이걸 한 반년만 해도 눈에 띄게 좋아질 거다.
이젠 제발 돈 주지말고 우리가 직접 해 먹이면서 먹는 거 다 봐야한다. 이걸 유엔이 해야지 어떡해.
내가 필요하다면 가서 밥할 수 있다. 단 정치꾼들 홍보용으로 이용되는 건 싫다. 그때는 싹 손 떼고 돌아설 거니까. 이젠 외국어 몰라도 번역기 좋아서 누구나 어느 나라사람이나 봉사 가능하다. 이젠 진짜로 북한민들을 살려야 하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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