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여자들의 가치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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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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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선 달러가 김정은 위에 있다
새터민 업계 종사하다 때려치면서 지겹게 들어온 얘기가 평양 경계쪽만 가도 널린게 영양실조걸린 지 딸 파는 부모들이랜다
중국 수시로 왔다갔다 가능하고 남한 상황 다 알면서도 북한에서 눌러사는 고위층 보위부나 중앙당원 간부 혹은 백두혈통 친인척 부유층은 가끔씩 좆물 마려울때마다 외곽으로 나가서 정부를 달러주고 사온다함
주름 자글자글한 할배가 기껏해야 15살먹은 여우상 반반한 미성년자 데리고 올라와서 집에 놔두고 질릴때까지 떡치고 사는거지 (북한에선 여우상 여성이 미인상)
데리고 나갈땐 팔짱끼고 딸인척 친척인척 하는거고 그러다 애생기면 지우고 군 간부로 사다리 태우거나 아예 빼거나 하는거고
딸 파는 가난한 집안에선 어떤 방법이던 평양으로 가면 출세한다고 생각한다하니 윈윈일수도 있겠지만 참 안타깝다
이제 북한 자체가 여초국가이기도 하고 아들은 아무리 출세해봐야 혈연 못따라가니 딸이라도 잘 낳아서 출세시켜보잔 마인드가 많아서 여아선호사상이 대두될 수준임
근데 이게 그렇게 큰 문제가 안되는게 북한 자체가 극에 달한 남존여비라 성폭행이라는 개념이 거의? 아니 아예! 없다봐도 된다는 수준이라는거야
그냥 남자가 손잡고 끌고가서 성욕 풀고싶으면 풀수있는곳이 북한이고 특히나 여군이 출세하려면 성상납은 기본중의 기본이라고 생각한다는거임
북한 고위층 탈북자들 스토리중에 큰 저택에 여선생이랑 여학생들 데려놓고 아들 공부시켜서 명문대 보내는 스토리가 꽤 많은데 이것도 비슷한 부류야
지아비가 외국물 먹고 글좀배운 여선생 달러 잔뜩주고 데려와서 과외선생겸 좆집겸 숙박시키면서 떡치고 가끔 여학생 방 들어가서 좆박고 자고
자기 아들은 여학생들이랑 공부하면서 경쟁의식도 키우고 나이좀 차면 공부뿐만 아니라 가끔 떡도 치면서 여자 즐기는법도 배우고 여자애들끼리 질투도 하게 만들고
대신 좆집들도 대학갈때 되면 아들이랑 비슷한급이라 북쪽 명문대 보내주는걸로 좆집들 부모랑 쇼부보는거지
미디어에 노출되는 그래도 좀 배운듯한 북한 여성들이 묘하게 매력있어보이는게 다 모종의 이유가 있고 연줄이 있어서 후줄근한 거지발싸개처럼 보이진 않는다는거야
거기다 요즘은 북한 포르노사업도 꽤 커져서 악단 예술단 이런애들 열명넘게 떼씹하는 영상매체 암암리에 짱깨들이 CD랑 USB로 찍어서 판다는데 찍다 걸리면 못해도 최소 반년씩은 교화형 받는다 하더라
교화형 받고 나오면 삭발당한 병신이 되거나 겉은 멀쩡한데 누군지 모를 애를 배서 나오거나 연줄타서 무사히 나오거나 셋중 하나인데 짱깨랑 야동찍어 팔 정도면 전자가 제일 많겠지?
근데 높은분들이 눌러사는 북한 5성급 호텔 (세계적으론 3성급도 안됨) 사우나나 카지노에선 짙게 화장한 매춘부들이 새빨간 하이힐 신고 명품백 흔들면서 대놓고 한번 같이 자달라고 애원해도 호텔에서 근무하는 보안원들은 본척조차 안한다는거지
뭐 괜히 북한에 애미애비모르는 사생아가 수십만이겠냐 생지옥이 따로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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