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갱이 새키들이 우리 형제라고 지껄이는 인간들은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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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빨갱이 새키들이 우리 형제라고 지껄이는 인간들에게 묻고싶다.
저 빨갱이 새키들이 왜 우리 형젠데?
조상은 결국 한민족이니까? 이산가족들도 있으니까?
물론 그놈의 피를 생각한다면, 지금도 헐벗고 굶주리는 아이들을 생각한다면 가슴 아픈 일이다.
하지만 현실은 현실이야.
니들이 사랑하는 저 새키들은 우리를 형제로 생각 안해준다는 건 아냐?
툭 하면 미사일로 후까시나 잡고, 한번씩 무력도발 해오면서 우리 젊은이들 죽이고, 관광객 등에 총질 하고, 죄 없는 사람들 억류하고,
고의로 댐 방류해서 어처구니 없게 사람들 죽여놓고는 미안하단 말 한마디 안하는 저 생양아치 같은 빨갱이 새키들이 니들 형제라고?
형제는 니미 ㅈㄹ이 형제다. 같은 뿌리라고 무조건 형제면 몽골리안들도 다 우리 형제잖아. 그런데 왜 몽고에 가서 형제들이랑 안사냐?
남북 갈라진지 반세기가 넘었고, 저 새키들 머리속에 박혀있는 통일의 개념과 우리가 생각하는 통일의 개념은
완전히 다르다는 건 알고있지? 다만 인정하기 가슴 아플 뿐이지..
어떻게 어떻게 해서 "평화통일"이 됐다 치자.
빨갱이 양아치 근성으로 가득 차 있는 저 새키들이랑 몸 부대끼면서 살 자신은 있니?
정신상태는 여전히 양아치 빨갱이인데, 갑자기 엄청난 자유가 주어진 느슨한 사회에 들어온다면 그걸 저 새키들이 책임감 있게 감당할 수
있을거라 생각하냐?
강도율, 강간율, 그 외 각종 범죄율.. 엄청나게 증가할 거는 안봐도 비디오다.
니들의 아내, 여자친구, 딸래미들은 저 개망나니들에게 험한꼴 안당할 것 같지?
니 몸은, 니 재산은 저 새키들이랑 같이 부대끼며 살아도 무사할 것 같지? 과연 그럴까??
경찰력 엄청 강화하면 될 것 같냐? 경찰은 개나소나 뽑아서 그냥 시켜주는 거냐? 그 예산은, 인력은 어디서 다 충당할래?
인민군복 입고 설치던 새키들을 우리 경찰로 뽑아줄까? 나라 x된다. 아무도 그건 원하지 않을거야.
지금 남한에도 하루에 식사한끼 해결 못 하는 사람들이 널리고 널렸다. 근데 저 윗동네 입들은 어떻게 다 거둘건데?
북한의 노동력과 천연자원? ㅈ까라고 해. 아직도 석탄이 대단한 천연자원이라고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윗동네 색히들 찔찔 굶는 거 안보이냐?
정치인들이 정말 통일을 원할까? 민주당 의원들이 정말 통일을 원할까? 얘들이 통일이 어쩌구 하면서 북한한테 굽신굽신 하니까 진심으로 통일을
바래서 그러는 것 같지? 그런것 같다면 니들은 정말 순진한거다.
한나라당이든, 민주당이든 다 마찬가지야. 권력 가진 놈들 일수록 통일같은 거 절대 안바란다.
왜 그런진 짱구를 조금만 굴리면 해답이 나올거야. 아무리 굴려도 해답이 안나온다면 그 머리는 그냥 대책이 없는거고..
아무 생각없이 tv에서 이렇다고 하니까 '아 이런가 보구나', 저렇다고 하니까 '아 저런가 보구나' 하는 마인드로는 그냥 평생 그렇게밖에
살 수 없는거다.
어쨋건 간에,,,누가 뭐라고 지껄이던 여전히 북조선 빨갱이 새키들이 자기 형제, 자매라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면 그냥 월북해라.
그게 니들에게도 좋고, 지금 남한에서 살고 있는 모두에게도 좋은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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