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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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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가까운 모양입니다
주님의 은총을..


포기하는 순간 당신은 이미 죽은 목숨입니다.
죽음을 안겨주는 것이 때론 자비일때도 있습니다. 내가 돕겠습니다


슬퍼만 해서는 마을을 구할 수 없습니다


광기에 굴복했을때 이미 패배한 셈이다

 

그렇다니 안심이 됩니다
왜 말하지 못합니까? 말할 수 없다면 영원히 괴로움을 떨쳐내질 못할 겁니다
내 걱정은 마십시요 당신도 시간이 지나면 괜찮을겁니다

 

앞으로 탐험할 곳이 아주 많다오

 

왜 여자들 뒤나 따라다니면서 시간을 낭비합니까
그렇게 쉽게 버린다면 시간낭비요
만나는 여자마다 치근덕 거려서는 안됩니다

 

약자는 고통이 아니라 자제력을 길러야 합니다

 

왜 무섭습니까?

 

그게 무슨 상관이오 우린 함께 하고 있잖소

 

나중에 반드시 복수를 하겠습니다

 

앞으로는 좀 더 이성적으로 행동하십시오

 

세상은 모든일이 바라는대로 이루어 지지 않아
그게 삶의 본질입니다. 깊이 생각할 필요도 없습니다

혼자만의 생각에 사로잡혀 있군요

 

지금도 그 기억이 꿈에서 보이겠군요

악몽을 마주하고 두려움에서 극복할수 있던건 모두 절제덕입니다

절제만큼 위대한 것은 없습니다

꿈이든 악몽이든 기억을 떠올려보십시요. 기억은 모두 남아있습니다

 

돕겠습니다. 하지만 다신 이런 어리석은 짓을 안하겠다고 약속하십시오

 

찾았어요 우상(보물)이에요
조심하세요 모든것은 대가가 따르는 법이니까요
정작 이걸 손에 넣으니 두려움 느낌이 드네요

 

벨리알은 거짓의 군주다 마그다
너는 케인을 죽인 순간부터 죽은 목숨이었다

네 운명은 정해졌다 여기가 끝이다 마그다

어둠에 자신을 빼앗긴 여자였어요.. 안타까운 일이죠

 

드높은 천상에서 떨어진 여자

 

인간은 이보다 더한 고통도 감내할수 있다는걸 기억하십시오

 

두려움에 맞서는건 죄(나쁜게)아닙니다

 

그래도 어떤 분인지는 모르지 않습니까? 조심하십시오 보이는게 다가 아니니까

 

텅빈 마음을 ㅇㅇㅇ로 채우고 싶어했죠

 

계속 주저하면 절대 발전할수 없단다 이렇게 밀어붙여서 미안하지만 나중을 위해서란다

 

아.. 운명이란 야릇하군

 

형은 정확히 어떻게 된겁니까?
별로 듣고싶은 얘기가아닐꺼요
들으려고 물었습니다
얘기하면 어쩔거요 바로잡을거요? 만날 하는일처럼 그렇게 뚝딱해결되는건아니오
사정을 모르면 해결할수도 없습니다
됬소 꼬 고결한 척이군

 

질문에 제대로 대답을 안하네요? 이상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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