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예전에 쭝국여행갔을 떄 북한사람 만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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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정닉은거부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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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겼던게 거기서 우리 왓다고 환영식으로 노래를 부르는데 노래방기기는 옹색하게나마 갖췄더라구연-_-ㅋ 근데 가사가 오오~ 우리는 내일의 로동가~ 당에 충성해~~~ (후렴구) 오오 내일을 위해 오늘도 약진하세~~~ 이런 수준....-_- 후 시밤 그놈의 빌어먹을 발음 근데 거기 가니까 김정일꽃하고 김일성꽃이라고 한 어떤 이상한 꽃 사진도 있는데 그 꽃 정확히 뭔지 아는 사람 업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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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너똑똑해.님의 댓글

  • 너똑똑해.
  • 작성일
응?? 남한의 70년대 가수들 노래들어봐... 북한 인민가랑 똑같애.

↑님의 댓글

  • 작성일
어이 내바로 윗놈. 칠십년대 남한노래가 북한 인민가랑 같다고 ? 전혀 달라!!! 난 아직도 레코드판 , 테이프, 엠피쓰리 , 씨디들을 통해 70~80 년대가수 밥먹듯이 듣는데 전혀 발음이나 음악성이 다르다. 쥐뿔도 모르는게 !

ㅊㅊㅊ님의 댓글

  • ㅊㅊㅊ
  • 작성일
남한 7,80년대 노래가 지금 북한보다는 좋다고 본다. 적어도 남한은 연애노래를 불렀어

정신분열님의 댓글

  • 정신분열
  • 작성일
산울림, 조용필, 윤시내, 페티김, 신중현, 김수철............. 어떻게 저딴 소리가 나오는지몰라

우주인님의 댓글

  • 우주인
  • 작성일
너 다니엘아, 이 말씀을 비밀에 부쳐 마지막 그 때가 오기까지 이 책을 봉해 두어라. 많은 사람들이 읽고 깨우쳐 잘 알게 되는 날이 올 것이다. 그러나 갈팡질팡하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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