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우리학교에 북한 탈북여장교가 와서 강연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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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ㅋㅋ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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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사람들도 평양 들어가려면 4번의 절차를 밟아야하고

장애인은 평양 못가고, 못살고

평양에서 살려면 고위공직자거나 돈이있어야한단다.

그래서 자기가 서울왔을때 개나소나 서울사는거보고 놀랐댄다

주로 한 이야기는

남한이 북한한테 대북지원하는거

북한 주민들은 듣도보도 못했단다

결국 다 김정일 배로 가거나 군량미 혹은 국방비로 지출되는거지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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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님의 댓글

  • ?
  • 작성일
훔..내가 중국여행갔을때 만난 화교하고는 천지 차이 이야기인데... 한국에서 보낸 물자 받았고..중국에서 건너온 대장금 시디 본다느 ㄴ이야기도 들었는데.

???님의 댓글

  • ???
  • 작성일
그 씨디 보다가 걸리면 디져..

ㅋㅋㅋ님의 댓글

  • ㅋㅋㅋ
  • 작성일
중국 단동에서 강건너면 신의주다. 신의주사람들은 보따리무역도하고 단동으로 넘어가 씨디도 얻어오고 그래서 볼수 잇지만 평양같은 내륙에는 어림도 없다. 신의주 장마당에는 대한민국에서 원조한 쌀을 몰래 팔기도 하고 신라면을 먹기도 한다. 즉 중국과 국경선을 맞대고 있는 지역은 듣고 보는것이 있는데 내륙은 카더라 통신으로 남한이 잘산다더라 정도만 알뿐 직접적인 원조가 도달하지는 못한 실정이라고 한다....

5님의 댓글

  • 5
  • 작성일
북한 인민들은  세상 물정 하나도 모르고 있습니다.

음마님의 댓글

  • 음마
  • 작성일
전에 방송에서 쌀푸대 대한민국 찍힌게 고대로 돌아다닌다면서 이제 북한도 남한이 지원해주는거 다 안다고 설레발치던데 탈북자가 하는말로는 대한민국이 남조선을 의미한다는걸 아는 사람이 북한주민수준에서는 거의 없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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