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지겨운 북한정권 언제 끝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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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란봉처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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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이 조선민주의 인민공화국 이라는 악마의 제국을 세운 때로부터 어언 60여년의 세월이 흘러간다. 그 장장 60여 년간 계속되어온 이른바 사회주의 혁명, 하지만 김일성이 약속한 기와집에 고깃국 먹는 세상은 눈 씻고 찾아보아도 없고 피골이 상접한 불쌍한 민초들의 아우성만이 들린다. 세월이 흐를수록 끝이 보이지 않는 고난의 여정 언제면 끝날 것인가? 독재자 김정일은 인민에게 계속해서 “고난의 행군”을 강요하고 있다. 끝은 어디인가? 불행의 “고난의 행군”
아래에 남한의 청년들이 지어 부르는 노래 한곡을 소개한다.[노래출처 데일리엔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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