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당장 중공과의 외교관계를 끊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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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도중공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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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북괴 남침때 북괴를 도와 미군과 국군 그리고 양민을 학살한
중공군의 만행을 벌써 잊었는가?
정치인, 경제인, 대학생 모두
마오쩌둥과 김정일을 찬양하면서
중국에게 조금이라도 잘 보이려고 하고 있다.
사탕 없이는 살 수 있어도
총과 대포 없이는 살 수 없다.
북괴와 중공이 자유대한을 멸망시키려 미쳐 날뛰는 때에
중공이 경제적으로 조금 성장 했다고 해서
국군 반공 열사들의 피와 죽음을 잊어서야 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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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b님의 댓글
공원박씨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