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북종자들 위장술이 뛰어나다. 설마 이사람이 ...라고 했을때 이미 뒷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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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북 오종렬·한상렬이 통일교육을 해?"[뉴데일리] 2007년 06월 11일(월) 오후 05:36 가 가| <U><U>이메일</U></U>| <U><U>프린트</U></U> "김일성 찬양하는 북한 사이트를 아이들에게 보여주자던 오종렬 한상렬 같은 사람이 통일교육을 하자니…"
11일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빌딩에서 열린 '6.15 공동선언과 통일교육' 주제 토론회에서 토론회에서
<U><U>뉴라이트</U></U>교사연합 두영택 상임대표는 <U><U>전교조</U></U>가 주도적으로 이끌고 있는 '6.15 공동수업'을 비판했다. ⓒ뉴데일리
오종렬씨가 의장을 맡고 있는 '<U><U>민주주의민족통일전국연합</U></U>' 홈페이지에는 <U><U>김일성</U></U> 찬양글이 버젓이 게재돼 있다.
ⓒ민주주의민족통일전국연합 홈페이지 캡처
뉴라이트교사연합은 11일 국가인권위원회에서 '6·15 공동 선언과 통일교육(부제:북한의 대남전략 선전공간으로 전락한 남북공동수업)'이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하고 <U><U>한국교총</U></U>과 전교조가(교총 11~16일, 전교조 11~22일) 추진하는 '6.15공동선언 7주년 남북공동수업'을 비판했다. 이 자리에서 두영택 뉴라이트교사연합 상임대표는 남북공동수업을 주도적으로 이끄는 자들의 친북행위를 지적하며 통일교육의 좌편향성에 문제를 제기했다.
뉴라이트교사연합 두영택 대표는
김일성 찬양 사이트 개방 요구시
위를 하고 있는 민주주의통일전
국연합 오종렬 의장과 한상렬 통
일연대 대표의 사진을 제시했다.
ⓒ뉴데일리
"친북세력이 장악한 통일교육은 아이들 세뇌하겠다는 것"
두 대표는 6.15 남북공동수업 기자회견을 했던 '민주주의민족통일전국연합' 의장 오종렬씨와 '<U><U>통일연대</U></U>' 대표 한상열씨를 지목하며 "어떻게 김일성 찬양 북한 사이트를 아이들에게 보여주겠다고 시위하던 사람이 통일교육 운운할 수 있느냐. 친북세력이 장악한 통일교육은 아이들에게 세뇌하겠다는 말"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두 대표는 오씨와 한씨가 지난 2004년 11월 <U><U>정보통신부</U></U>가 안보에 위협이 된다고 판단, 차단시킨 '우리민족끼리' '조선중앙통신' '민족통신' '통일학연구서' 등 31개 친북 인터넷 사이트를 개방할 것을 요구하며 시위하는 모습과 6.15 남북공동수업 기자회견을 하는 모습의 사진들을 제시하며 "친북좌파들이 통일교육 운운한다니 말이 되느냐"고 반문했다.
오씨와 한씨는 반미반전·반FTA·국가보안법 폐지 등 좌파 집회에는 빠짐없이 참여하는 대표적인 친북 인사로 알려졌다. 또한 '민주주의민족통일전국연합' 홈페이지에는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 일화'라는 김일성 찬양 글과 사진이 버젓이 게재돼 있다.
"남북공동수업 교재, 북한 주장하는 연방제통일 인정하고 있어"
두 대표는 "남북공동수업 교재에는 북한이 주장하는 연방제 통일을 사실상 인정하는 내용이 담겨 있는 것으로 알려져 더욱 충격"이라며 "북한인권 참상과 남북 대치상황과 관련한 안보현실에 대한 기본바탕이 우선되지 않는 것은 교육자의 위선이고 좌파교육의 실체다. 북한인권 참상과 탈북자, <U><U>김정일</U></U>독재체제 등 북한 실상에 대한 구체적인 교육 없이 막연한 통일환상으로 위장된 남북공동수업은 어린학생들에 대한 강력한 세뇌교육"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전교조가 남북공동수업을 주도적으로 이끌고 있는 것과 관련, "전교조가 이번 공동수업을 통해 노리는 바는 망상적인 통일지상주의를 통한 좌파이념의 확산"이라며 ▲ 북한 역사교과서를 그대로 베낀 국사교과서 ▲선군정치를 찬양하는 환경미화 자료 ▲국가보안법 폐지를 위한 계기수업 ▲북한찬양 해방구로 변질된 홈페이지 ▲'너무나 재수없는 나라, <U><U>대한민국</U></U>’이란 시를 쓴 전교조 교사 ▲'북한에 핵무기가 많아야 좋다’는 학생 글이 실린 전교조 발행 책자 등 전교조의 이적행위 자료를 제시했다.
이어 전교조와 함께 남북공동수업을 주관한 한국교총에 대해 "대한민국의 정체성마저 부정하는 전교조의 탈법적인 교육행각을 막아야 할 보수교원단체인 한국교총마저 본연의 역할을 망각한 비교육적인 ‘남북공동수업’에 참여하는 것에 깊은 우려가 든다. 대한민국 교육의 총체적인 위기"라고 개탄했다.
"통일교육협, 탈북자 증언 통일교육서 배제"
탈북인권연대 도희윤 대표는 정부지원금을 받으며 통일교육 운영을 맡고 있는 '통일교육협의회'를 비난했다. 그는 "통일교육 문제를 놓고 여러 북한 단체들이 탈북자들의 증언을 통일교육에 넣자고 주장했는데 묵살당했다"며 "북한의 어두운 실체를 알리길 거부하고 왜곡된 좌편향적 통일교육만을 일삼는 통일교육협의회는 아이들을 교육시킬 자격이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이날 토론회에는 제성호(사회, <U><U>중앙대</U></U> 법학과 교수, 자유민주연구학회 회장) 송종환 (명지대 북한학과 초빙교수) 이다경(뉴라이트학부모서울연합) 김경욱씨(뉴라이트대학생연합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11일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빌딩에서 열린 '6.15 공동선언과 통일교육' 주제 토론회에서 토론회에서
<U><U>뉴라이트</U></U>교사연합 두영택 상임대표는 <U><U>전교조</U></U>가 주도적으로 이끌고 있는 '6.15 공동수업'을 비판했다. ⓒ뉴데일리
오종렬씨가 의장을 맡고 있는 '<U><U>민주주의민족통일전국연합</U></U>' 홈페이지에는 <U><U>김일성</U></U> 찬양글이 버젓이 게재돼 있다.
ⓒ민주주의민족통일전국연합 홈페이지 캡처
뉴라이트교사연합은 11일 국가인권위원회에서 '6·15 공동 선언과 통일교육(부제:북한의 대남전략 선전공간으로 전락한 남북공동수업)'이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하고 <U><U>한국교총</U></U>과 전교조가(교총 11~16일, 전교조 11~22일) 추진하는 '6.15공동선언 7주년 남북공동수업'을 비판했다. 이 자리에서 두영택 뉴라이트교사연합 상임대표는 남북공동수업을 주도적으로 이끄는 자들의 친북행위를 지적하며 통일교육의 좌편향성에 문제를 제기했다.
뉴라이트교사연합 두영택 대표는
김일성 찬양 사이트 개방 요구시
위를 하고 있는 민주주의통일전
국연합 오종렬 의장과 한상렬 통
일연대 대표의 사진을 제시했다.
ⓒ뉴데일리
"친북세력이 장악한 통일교육은 아이들 세뇌하겠다는 것"
두 대표는 6.15 남북공동수업 기자회견을 했던 '민주주의민족통일전국연합' 의장 오종렬씨와 '<U><U>통일연대</U></U>' 대표 한상열씨를 지목하며 "어떻게 김일성 찬양 북한 사이트를 아이들에게 보여주겠다고 시위하던 사람이 통일교육 운운할 수 있느냐. 친북세력이 장악한 통일교육은 아이들에게 세뇌하겠다는 말"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두 대표는 오씨와 한씨가 지난 2004년 11월 <U><U>정보통신부</U></U>가 안보에 위협이 된다고 판단, 차단시킨 '우리민족끼리' '조선중앙통신' '민족통신' '통일학연구서' 등 31개 친북 인터넷 사이트를 개방할 것을 요구하며 시위하는 모습과 6.15 남북공동수업 기자회견을 하는 모습의 사진들을 제시하며 "친북좌파들이 통일교육 운운한다니 말이 되느냐"고 반문했다.
오씨와 한씨는 반미반전·반FTA·국가보안법 폐지 등 좌파 집회에는 빠짐없이 참여하는 대표적인 친북 인사로 알려졌다. 또한 '민주주의민족통일전국연합' 홈페이지에는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 일화'라는 김일성 찬양 글과 사진이 버젓이 게재돼 있다.
"남북공동수업 교재, 북한 주장하는 연방제통일 인정하고 있어"
두 대표는 "남북공동수업 교재에는 북한이 주장하는 연방제 통일을 사실상 인정하는 내용이 담겨 있는 것으로 알려져 더욱 충격"이라며 "북한인권 참상과 남북 대치상황과 관련한 안보현실에 대한 기본바탕이 우선되지 않는 것은 교육자의 위선이고 좌파교육의 실체다. 북한인권 참상과 탈북자, <U><U>김정일</U></U>독재체제 등 북한 실상에 대한 구체적인 교육 없이 막연한 통일환상으로 위장된 남북공동수업은 어린학생들에 대한 강력한 세뇌교육"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전교조가 남북공동수업을 주도적으로 이끌고 있는 것과 관련, "전교조가 이번 공동수업을 통해 노리는 바는 망상적인 통일지상주의를 통한 좌파이념의 확산"이라며 ▲ 북한 역사교과서를 그대로 베낀 국사교과서 ▲선군정치를 찬양하는 환경미화 자료 ▲국가보안법 폐지를 위한 계기수업 ▲북한찬양 해방구로 변질된 홈페이지 ▲'너무나 재수없는 나라, <U><U>대한민국</U></U>’이란 시를 쓴 전교조 교사 ▲'북한에 핵무기가 많아야 좋다’는 학생 글이 실린 전교조 발행 책자 등 전교조의 이적행위 자료를 제시했다.
이어 전교조와 함께 남북공동수업을 주관한 한국교총에 대해 "대한민국의 정체성마저 부정하는 전교조의 탈법적인 교육행각을 막아야 할 보수교원단체인 한국교총마저 본연의 역할을 망각한 비교육적인 ‘남북공동수업’에 참여하는 것에 깊은 우려가 든다. 대한민국 교육의 총체적인 위기"라고 개탄했다.
"통일교육협, 탈북자 증언 통일교육서 배제"
탈북인권연대 도희윤 대표는 정부지원금을 받으며 통일교육 운영을 맡고 있는 '통일교육협의회'를 비난했다. 그는 "통일교육 문제를 놓고 여러 북한 단체들이 탈북자들의 증언을 통일교육에 넣자고 주장했는데 묵살당했다"며 "북한의 어두운 실체를 알리길 거부하고 왜곡된 좌편향적 통일교육만을 일삼는 통일교육협의회는 아이들을 교육시킬 자격이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이날 토론회에는 제성호(사회, <U><U>중앙대</U></U> 법학과 교수, 자유민주연구학회 회장) 송종환 (명지대 북한학과 초빙교수) 이다경(뉴라이트학부모서울연합) 김경욱씨(뉴라이트대학생연합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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