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해야하는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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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북부흥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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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37:25
내가 어려서부터 늙기까지 의인이 버림을 당하거나 그의 자손이 걸식함을 보지 못하였도다
해방당시 평안도는 기독교부흥이 크게 번성한곳이다.
김일성이와 함경도 빨치산들 그리고 김일성친인척자들이 소련을 등에업고
북한은 점령했을때
많은수의 기독교인들은 신앙의 자유를 찾아 남한으로 왔지만
또한 많은수의 기독교인들은 자신의 있는곳에서 신앙을 지킬려고 애를썼다
일본제국주의의 우상에 무릅을꿀라는 싸움에서 당당히 신앙의 표본이 된 주기철목사의
장남 주영진 전도사는 북한에 들어온 공산주의자들에게 주일을 거룩하게 지켜야 할 기독교인의 도리를 강조하고 당에 협력하지 않다가
1950년 6월24일 공산당에 비협조적인 인사들에 대한 대대적인 검거에 평양 산성재교회에서 설교를 마친후 체포 총살을 당한 것으로 보는 견해가 지배적
주기철 목사의증손자이자 주영진 전도사의 손자2명은 함경북도 산골의 수용소에서 아주 힘든삶을 살고있다고 한다
많은 기독교인들과 기독교인 후손들이 정치수용소와 노동수용소에서 힘듦삶을 살고있다
김일성무리에게 물개박수 요란하게 치고
남들이 처죽던말던 지만 잘되면 그만이라는식으로 살다가
김일성무리와 수틀려져서 탈북한자들위해 통일을 말하는게 아니다
북한에 상대적으로 상류자리를잡은자들이
그들의 자리를 고수할려고 통일반대할려고 개거품무는건 통일에 걸림돌이 될수없다
시편 37:25
내가 어려서부터 늙기까지 의인이 버림을 당하거나 그의 자손이 걸식함을 보지 못하였도다
하나님을 위해서 의인의 자손들이 결국 버림받지않는것을 보여주기 위해서라도 통일이 되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