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답답해서 글을 올리오 좌익이니, 우익이니, 누구 빠니....... 그렇게 물타기 하지 마시기를 바라오 지금 북한은 엄청난 빈부의 격차를 격고 있소 그걸 빈부의 격차라고 해야 하나? 정책적으로 식량을 줄이거나 않줘서 죽이는 걸 빈부의 격차라고 할 수는 없을 거요........ 시내에 사는 당원과 그 자녀들의 모습만 그렇게 열심히 방영하고, 그네들과 쑈하고 그네들과 잘먹고 놀고.......... 그런 모습을 보는 외곽지대 사람들은 고통으로 굶어 죽거가고 있소........ 그런데, 우리돈으로(바로 세금이요) 파주고 우리가 바람막이 되어주고(6자회담 내내) 그래서 결론은 당원들과 정일이 배나오게 하는 결과요........... 그러면서 인권, 인권하면서 온갖 일을 다벌리죠 그런데 정작 인권이 완전히 무시된 북한에 대하여 퍼주면서도 끽소리 못하는 것은 외일까요? 정말 궁금함오......그리고 답답하오............. 신중론........이건 말도 하지 마시오 이미 신중론을 말하기에는 너무도 많은 시간과 물자가 흘러들고 있소....아는 사람은 다 아는 이야기요 짤방은 바로 그 현장...... 잘먹는 당원 자식과 아래 작은 사진은 같은 시간에 죽어가는 도시외의 사람들 바로 이들이 동포요.............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