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반도체 생산 과정과 이란의 반도체 생산 과정 그리고 터키의 반도체 생산 과정을 본다면 대부분 국영기업 아니면 군수공업 위주로 반도체를 키우고 있다고 볼 수밖에 없다.

물론 그래봤자 북한이나 이란이나 터키는 대부분 전자공업을 육성하는 이유는 민간경제를 위해서가 아닌 레이더나 혹은 전술통신체계와 C4ISR 체계를 위해서 키운다고 볼 수밖에 없다.

물론 터키나 이란 같은 경우는 사실상 차치하더라도 북한도 사실상 평양약전기계공장과 만경대 약전기계공장 그리고 리철호가 사업하는 기계 공장, 평양집적회로시험공장, 89호 집적회로 공장 등 사실상 국가적으로 육성하는 단계로 발전하고 있다.

특히 연합뉴스는 물론 사실상 북한자료센터에서도 특히 4GB DRAM은 물론 64MB DRAM, 16MB DRAM 등 사실상 엄청난 육성이 가능하다.

그리고 이것은 우리가 애초부터 막았어야 했었던 정책이지만 결국 일본과 그외의 나라들이 묵과한 책임으로 결국 반도체 생산 과정을 막지 못하였다.

현재 국가과학원의 전자공학연구소와 111호 마스크 제작소, 전자재료연구소에서 상당한 반도체 전문가들을 육성하고 있으며 185약전연구소가 배속된 국방과학원에서도 사실상 반도체 전문가를 육성하면서 마이크로프로세서 그리고 DRAM과 NAND 플래시 메모리 등 사실상 엄청난 마이크로프로세서와 메모리 반도체들을 생산하고 있으며 어떤데에서는 특히 전술통신체계에 필수적인 RF 회로나 사실상 GaAs 트랜지스터나 혹은 GaN 수준의 트랜지스터를 생산해서 AESA 레이더나 혹은 PESA 레이더를 생산하고 있다는 것이다.

실제 강진규 기자가 밝힌 도플러레이더를 개발하면서 민간경제로 전환된 사례들도 존재하고 특히 이란도 AESA 레이더와 PESA 레이더를 개발한 과정을 보면서 사실상 북한과 공동개발협력도 충분히 가능하다는 것을 알수가 있다.

특히 이란도 사실상 극초음속 탄도 미사일을 개발할 가능성이 얼마든지 농후하면서 고체연료부스터로 추진되는 단계이다.

물론 북한은 아직까지 액체연료로켓엔진을 활용하지만 만약 이란에게 기술이전이나 협력을 받는다면 우리에게는 엄청난 불이 떨어질 것이 당연하다.

현재 이란도 사실상 PESA 레이더와 AESA 레이더를 생산하고 있으며 북한 역시 PESA 레이더를 개발하면서 실전배치에 들어갔다는 진실로써 데이터링크를 채용하면서 KN-06 지대공 미사일이나 번개-6호 지대공 미사일에 적용할 가능성이 농후하다.

이것은 명백한 팩트로써 비밀에도 거론된 사안으로 MSG 선생님들이 밝혔던 사안이기도 하며 다만 AESA 레이더와 패시브 레이더가 북한에 적용된다면 상당부분 전자전으로 재밍하여도 어느정도 탐지될 사안이기는 하다.

물론 그분들을 존중하며 그러나 우리가 교만한다면 결국 패망의 선봉이라는 진실을 잊지말아야 하며 베트남과 아프간을 본받아 언제나 긴장하며 대비를 해야 할 것이다.

분명히 국가주도로 반도체를 육성하는 북한이나 이란이나 터키 같은 데에서도 사실상 AESA 레이더와 PESA 레이더 그리고 마이크로프로세서, DRAM, NAND 플래시 메모리 등 사실상 엄청난 기술을 육성하고 있으며 이란에서도 사실상 테크노크라트들이 자주 현장지도를 하면서 북한은 당연하고 터키같은 데에서도 사실상 AESA 레이더 그리고 PESA 레이더 등 사실상 그러한 레이더와 민간전환을 하고 있는 도플러기상레이더나 혹은 펄스도플러레이더도 자체로 생산할 가능성이 얼마든지 존재하고 있다.

이것은 반도체 제조 기술이 있었기에 CNC 공작기계나 혹은 군수경제를 일으킬 수 있는 결정적인 원인이 크다고 볼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만약 내가 거짓을 주장하는 거라면 연합뉴스 더나아가 북한자료센터의 검색창에 그러한 4Gbit 디램 그리고 평섬광기억이라고 친다면 100% 나오고 연합뉴스에서는 기억소자와 미소조종집적회로 등 그러하게 치면 나온다.

현재 민간적으로가 아닌 국가적으로 반도체를 키우는 나라들에서는 대부분 국영기업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대부분 AESA 레이더와 PESA 레이더 그리고 마이크로프로세서, DRAM, NAND 플래시 메모리 등 사실상 북한자료센터에서도 나오고 있으니 충격을 받은 적이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