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필리핀으로 어학연수 가는사람들 보면 측은한 마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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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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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04 조회
  • 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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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1. 필리핀까지 가야할정도로 영어가 그렇게 어려워? 빡대가리임? 한국에서 고등학교 영어과정이랑 수능영어만 멀쩡히 따라가도 필리핀 어학원 갔다왔다고 깝치는 새끼들보다 두배는 더 잘하는데


2. 필리핀에서 나름 멀쩡한 고급 영어 쓰는 사람들은 최상위권 대학 나온 사람들인데, 그런 사람들이 과연 느그들 가는 어학원에서 선생님할거라고 생각하는건지? 돈낭비라는 생각이 안드나?


필리핀 어학원은 그냥 돈만 버리러 가는거다... 허튼짓 말고 가서 해변가나 보고 망고나 실컷 먹고 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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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따호님의 댓글

  • 따호
  • 작성일
핑계대고 놀러간거지. 난 그냥 부러운데?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어느 정도 맞는 말인데, 실력 향상은 결국 케바케임. 나의 경우엔 필리핀 스파르타 어학원에서 공부한게 엄청난 수준의 영어 향상을 가져옴. 교사보다 중요한게 그 어학원이 만들어주는 환경이라고 봄. 세부나 이런 놀자판 어학원 가면 걍 실컷 놀고 오는 거고.. 놀거 없는 바기오에 스파르타 어학원 가면 영어만 존나 집중해서 공부하는 거임.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난 영화랑 유튜브로 일상영어 익힌 케이스인데 솔직히 유튜브랑 영화로도 충분함.. 외국인하고 대화하는데 문제도 없고.. 물론 고급단어는 모름 법률용어나 이런건 모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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