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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日이 한국보다 낫다고 인정하는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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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징대파티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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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결혼 지적하는 글들 보니까 내가 개인적으로 중국하고 일본이 한국보다 확실히 낫다고 인정하는 부분들이 떠오름.
먼저 중국의 경우는 시민권 및 영주권 취득 부분임. 화교 조선족 고려인 자이니치 동남아까지 그냥 아무나 막 영주권이니 국적이니 취득하게 놔두는 한국과 달리 짱깨들은 저 부분만은 엄격히 관리하는데 그것만큼은 인정하고 배울만하다고 생각함. 특히 시민권 취득보다도 어이없는 제도인 영주권 취득에 있어서 매우 엄격하고 폐쇄적으로 굴기 때문에 이민족이 짱깨국에 세력 형성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함.
일본의 경우는 배타적 민족성을 인정할만함. 공식적으로나 표면적으로는 결코 외국인을 차별하지 않는다지만 사회적으로 합의된 룰에 따라 외국인은 결코 일정한 선을 넘지 못하게 하고 있음. 심지어 지들이 대놓고 무시하는 유색인종뿐 아니라 나름 좋은 대우를 해주는 편인 선진국 출신의 백인종이라고 하더라도 예외없이 외국인의 한계 속에서만 활동이 가능할 정도임. 일본인과 외국인 사이에는 절대 넘을 수 없는 벽이 있다고 보면 됨. 때문에 사회적 문화적 통일성을 견고히 유지할 수 있다고 봄. 이에 비해 한국은 알량한 다문화주의 분위기에 물들어서 이도저도 아닌 태도를 취하다 보니까 사회적 혼란이 가중되는 느낌.
한국인이 정체성을 잃지 않으면서도 국제사회에서 비판받지 않으려면 짱깨들처럼 국적 및 영주권 취득 요건을 강화하고, 일본처럼 사회적으로 암묵적인 룰을 만들고 지켜서 대외적으로 비판받지 않으면서도 우리의 색을 잃지 않도록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함.
먼저 중국의 경우는 시민권 및 영주권 취득 부분임. 화교 조선족 고려인 자이니치 동남아까지 그냥 아무나 막 영주권이니 국적이니 취득하게 놔두는 한국과 달리 짱깨들은 저 부분만은 엄격히 관리하는데 그것만큼은 인정하고 배울만하다고 생각함. 특히 시민권 취득보다도 어이없는 제도인 영주권 취득에 있어서 매우 엄격하고 폐쇄적으로 굴기 때문에 이민족이 짱깨국에 세력 형성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함.
일본의 경우는 배타적 민족성을 인정할만함. 공식적으로나 표면적으로는 결코 외국인을 차별하지 않는다지만 사회적으로 합의된 룰에 따라 외국인은 결코 일정한 선을 넘지 못하게 하고 있음. 심지어 지들이 대놓고 무시하는 유색인종뿐 아니라 나름 좋은 대우를 해주는 편인 선진국 출신의 백인종이라고 하더라도 예외없이 외국인의 한계 속에서만 활동이 가능할 정도임. 일본인과 외국인 사이에는 절대 넘을 수 없는 벽이 있다고 보면 됨. 때문에 사회적 문화적 통일성을 견고히 유지할 수 있다고 봄. 이에 비해 한국은 알량한 다문화주의 분위기에 물들어서 이도저도 아닌 태도를 취하다 보니까 사회적 혼란이 가중되는 느낌.
한국인이 정체성을 잃지 않으면서도 국제사회에서 비판받지 않으려면 짱깨들처럼 국적 및 영주권 취득 요건을 강화하고, 일본처럼 사회적으로 암묵적인 룰을 만들고 지켜서 대외적으로 비판받지 않으면서도 우리의 색을 잃지 않도록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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