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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껴안고 키스”…모르는 남성에 봉변 배우 출신 일본 女정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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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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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카바야시는 자신의 트위터에 “어제 거리 연설 중 강제 추행을 당했다”며 “모르는 남성이 사진을 찍자며 다가오더니 강제로 키스를 했다”고 당시 상황을 적었다.
이처럼 여성 정치인의 성적괴롭힘 문제가 심각해지자 일본에서는 지난달 상담센터까지 생겼다.






쪽바리들 여자 정치인이면 목줄 풀려서 존나 달려듦ㅋㅋ


링크)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101780?sid=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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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총안쏜게 어디냐 ㅋ

버들가지님의 댓글

  • 버들가지
  • 작성일
일본년들도 돈 많은 남자에게만 인간취급 하고, 시집가려고만 하다가 무더기로 노처녀가 되어서, 오히려 여자들 값어치가 떨어져버렸는데, 그깟 성추행이 뭐가 대수야? 더 당해라, 더 당해! 강간당해도 병신같이 아무말도 못 하고 당하기만 하는 동양인 계집애들은 하나부터 열까지 짜증만 나. 하나같이 도끼병에 걸려서 잘해주면 잘해준다 지랄이나 해대고!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일남충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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