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껴안고 키스”…모르는 남성에 봉변 배우 출신 일본 女정치인
작성자 정보
- ㅇㅇ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93 조회
- 3 댓글
본문
와카바야시는 자신의 트위터에 “어제 거리 연설 중 강제 추행을 당했다”며 “모르는 남성이 사진을 찍자며 다가오더니 강제로 키스를 했다”고 당시 상황을 적었다.
이처럼 여성 정치인의 성적괴롭힘 문제가 심각해지자 일본에서는 지난달 상담센터까지 생겼다.
쪽바리들 여자 정치인이면 목줄 풀려서 존나 달려듦ㅋㅋ
링크)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101780?sid=104
관련자료
댓글 3개
ㅇㅇ님의 댓글
버들가지님의 댓글
ㅇㅇ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