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바리는 전형적인 애새끼다.
입으로는 대의를 외치지만 실상은 자그마한 정의하나 실현할 노력도 못하고 그럴 능력도 없는 실로 무능한 년이다.
허구한날 조선인 추방이니 일본 수호라느니 외치지만 정작 강자들 앞에 서면 한없이 작아지며 약자들 앞에서는 한없이 잔학해지는 족속들이다.
우토로마을이라든지 관동대지진때만 봐도 알 수 있듯이 일본인은 자신 눈앞의 것보다 자기가 믿고 싶은대로 믿고 세상을 합리화하기 일쑤이다.
이년의 말은 그 마디마디가 헛되며 동시에 거짓으로 점철되어있다.
이년은 계집년과 같이 그 심보가 좁아 가까이 하면 기어오르고 멀리하면 투덜대니 이년이 뭐라 투덜거리던 무시하고 이년이 유일하게 이해하는 수단인 폭력으로 뼛속까지 공포를 박아넣어 주제파악을 시킬필요가 있다.

섬짱깨는 그럴 가치도 없는 폐기물이니 알아서 뒤지게 내버려둬야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