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재팬: 혐한의 끝판왕임. 지네는 일본 그만좀 의식하라면서 은근슬쩍 우리반응 신경쓰고 의식함. 최근 소프트파워에서 밀릴 기미가 보이는 거에서 되게 자존심 상해하고 열폭함 특히 지네 20대 여자들한테 개념없다는 식으로 몰아감. 항상 한국기사에 뭐든지 한국경제랑 연결시켜서 비꼼
ex) 한국 아시안컵 개최 도전 기사에 경제가 망해가는데 개최하려는 생각이 놀랍다는 댓글
이밖에 계속 출산율 나락가서 곧 망할거다라고 기우제지내는거 마냥 망하라고 저주한다. 아직 한국을 지네 나라의 도움없이는 못 사는 나라라고 인식.
다만 은근히 한국이 친일방향으로 돌리길 바라면서 한국이 일본에 대한 호감도가 중국이랑 북한보다 낮게 나온다는 기사에 삐진듯한? 반응도 보이고 단교무새들도 많이 보인다.  다만 친일방향이라는게 자기들한테 호의적으로 변하길 원한다는 뜻도 있지만 자신들에게 굴복하길 원하는 것도 있다.
ex) 위안부
대만유튜브: 솔직히 우린 섬바퀴한테 관심 ㅈ도 없는데 혼자서 일방적으로 발작하는 쪽에 가까움. 한국개, 일본보다 못하다라는 말이 단골 키워드. 한 핏줄 아닐까봐 중국이랑 무작정 조롱하는 방식이 똑같다.(일본과는 방식이 다름) 뭐든지 한국이랑 비교하며 한국을 이긴다는 말밖에 없고 현실을 인지하는 바퀴들이 매우 드뭄. 솔직히 주제파악못한다는 생각밖에 안든다. 일본과 비슷하게 젊은 여성들이 한국문화에 잠식되어있다. 대만의 혐한은 일본처럼 한국을 깔보는 것도 있지만 열폭에 가까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