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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세 당한 한국인들은 투쟁해야 한다. 강하게 들고 일어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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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완득 킬러 ..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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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남아 정신, 유럽 국수주의자들의 강인함, 아메리칸 퍼스트, 프랑스의 뒤엎고 깽판 치기. 네오나치는 좀 좆병신같으니까 뺄게 얘넨 진짜 답이 없더라.
이런 거 보면서 뭐 느껴지는 거 없냐?
본래 남자라면 가까운 내 가족 그리고 친구 넓게 나라를 생각하는, 다시 말해 지키고픈 마음의 불씨가 항상 타기 마련이다. 예전 세대는 그랬음. 근데 2030 세대라고 해서 아닐까? 아니. 이미 대한건아들은 짱깨 섬짱깨 조선족 똥남아 새끼들에 대해 점점 큰 소리로 경고하기 시작했다.
지금의 한국인들은 패배주의에 찌들어있다. 불과 8~90 년 전엔 안 될 걸 알면서도 강인한 정신으로 우리보다 몇 천 배나 강한 아시아의 절대적 최강자 대일본제국을 상대로 수상에게 폭탄도 던져보고 요인 암살도 해보고 19살 여자의 몸으로 온갖 고문 다 견디며 개겨도 보고 대검과 총으로 무장한 순사와 군인을 보고도 거리로 뛰쳐나와 만세라도 외쳤다. 의미 외엔 아무런 성과도 거두지 못 했지만 깨물 수 있었고 결사의 저항이라도 했다. 상해, 캘리포니아, 만주, 유럽까지 가서 되도 않는 독립 운동을 했다. 미련했고 또 미련했다. 이 나라는 이렇게 해서 만들어졌다.
민주화를 위해서인진 아직도 논란이 있지만 그딴 건 뭐든 상관 없다. 중요한 건 정신이다. 광주는 모진 매질과 고문, 총탄도 버티고 독재 정권에 항거하며 총 칼을 탈취해 개겨도 봤고, 좌우를 가리지 않고 개같은 현실에 들고 일어날 줄 알았단 말이다. 대통령도 그렇다. 박정희? 미국에 큰 소리 뻥뻥 쳤다. 남자답게. 한 나라의 수장답게 사내답게 목소리 낼 줄 알았다. 김대중? 납치까지 당하며 탄압 받았다. 그래도 미래를 위해, 화합을 위해 정적을 용서할 줄 알았다. 그러면서도 공포를 이겨내고 할 말을 다 했다. 막 고속 성장 시즌 2를 시작한 이명박 정권, 많은 정치적 위기에도 불구하고 독도 땅을 밟고 일본에 목소리 높여봤다. 노무현? 이 새끼는 그냥 씨발새끼지만 내 선에서 끝내라며 자살이라도 멋지게 했네. (농담) 박근혜? 여자가 이렇게 흔들리지 않을 수 있나 싶을 정도로 초고강도의 대북 강경책을 펼쳤다. 좆도 안 쫄았다. 외국에 나가서도 쫄지 않았다. LA 흑인 폭동 때도 피지컬이고 뭐고 좆까. 그냥 가짜 총이라도 만들어서 진영을 구축하고 맞서 싸웠다. 뭐 쫄아서 개 좆된 적이 한 두 번이 아니긴 하지만 좆될 때마다 들고 일어나기라도 했다. 하지만 지금의 대한민국은 어떤가?
우리는 지금 개, 돼지 가축들처럼 길들여진 채 잔뜩 겁 먹고 쫄아있다. 목줄 찬 개새끼마냥 인터넷에서 말 한 마디 하는 것조차 겁 먹고 떨어야 한다. 세계 유일의 모욕죄, 사실 적시 명예훼손죄의 족쇄로 타자 키 두드리는 것마저 주저하는 게 우리의 현실이다. 우리가 얻은 것들은 보잘것 없는 구슬땀으로 이뤄진 것이 아니다. 드럼통 수 만 개 분량의 피와 강을 이룰 땀으로 만들어낸 것이다.
지금의 대한민국은 이미 불법 이민자들로 인해 병들고 시들어가는 중이다. 태국과 베트남에서 온 개새끼들이 성매매와 마약 범죄를 퍼트리고, 중국인과 조선족들은 우리의 고혈을 쥐어 짜 만든 혈세, 그 혈세로 이루어진 국민건강보험 제도를 악용한다. 피와 땀 눈물을 모아 만든 이 한강의 기적이 국민들에게 온전히 돌아가기는커녕 간악한 애먼 외국인들에게 농락 당하는 중이다. 과거라면 상상도 못 했을 대북 지원. 적에게 고개를 숙이고 적이 두려워 바쳐대는 공물들. 이런 개같은 굴욕의 역사를 써내려가고 있는 게 작금 대한민국의 비극이다.
통제 당하고 바르고 그르고를 평가 받아 검열 당한 채 입에 재갈이 물려지는 게 지금 한국인들이다. 아직도 마스크를 쓰고 다닌다. 국가에게 노예처럼 굴려진다. 아무 말도 할 수 없다. 남을 위해 나서주는 것은 바라지 않는다. 자기 스스로의 일조차 일어서 나설 수 없다. 무고와 부당한 대우가 판을 친다. 그래도 꿋꿋하게 버티고 참는 것밖에 할 수 없다. 조선족들이 서울 한복판에서 칼을 들고 설쳐도 쪽수 많은, 진짜 주인인 우리들이 피한다. 똥이 더러워 피한다는 좆같고도 비겁한 변명을 하면서 말이다. 공권력이 나서기 꺼려진다면 단체로 가서 짓밟아주기라도 해야 한다. 예전 조선족들은 미디어 매체에서 한국인들에게 부려지는 불쌍한 역할로 나왔지만 요즘은 우리가 강하게 나가지 못 한 사이에 그들이 한국인들을 죽이는 배경의 영화가 나온다. 실제 벌어지고 있는 일이기에 영화 속 고증도 달라진 것이다.
노예처럼 살 것인가? 우리는 과거 우리 선조들의 정신을 본받아야 한다. 거대 세력에 대들기까지 했었던 우리가 우리보다 약한 새끼들을 상대로 왜 쫄아야 하는가? 기껏해야 잭 나이프 들고 설치는 좆만한 바퀴벌레들 따위를 두려워 해서야 되겠는가? 우리의 홈 그라운드에서? 총칼과 전투 경찰, 군홧발 앞에서까지 기를 잃지 않았던 우리가? 유럽을 보라. 스스로에게 목줄을 채워 이슬람 난민들이 나라를 마구 짓밟아도 찍 소리 한 번 못 내고 기를 못 펴는 작금 상황을. 세계를 호령했던 유럽 국가들, 화끈했던 그들의 후예들이 겁 먹은 애새끼가 된 것을 봐라. 우리는 진행 중이다. 나폴레옹의 후예들이 이슬람 난민들에게 나라를 내어줬다. 해가 지지 않는 나라 대영도 마찬가지다.
저들처럼 될 것인가? 투쟁해야 한다. 법과 제도가 무서우면 목소리를 크게 내고 법과 제도를 편으로 만드는 것부터. 그리고 보여주자. 저항하면 밟을 줄 알아야 한다. 오글거리지만 말해본다. 한국인들의 무서움을 보여줘야 한다. 사실 오글거릴 말도 아니다. 외국의 국수주의자들은 이상하게 생각 안 한다. 그 나라의 일반 사람들조차도. 그저 우리가 목줄과 세뇌에 너무 익숙해져서 쪽팔리는 말이라고 생각할 뿐. 이게 언제부터 오글거리는 말이었나? 사기가 꺾이길 바라는 누군가가 오글거리는 말이라고 생각하게끔 만들진 않았을까? 아니면 이미 스스로를 길들인 건가? 부끄러운 게 아니다. 우리는 너무 편하게 디룩디룩 살 찌고 있었다.
투쟁해라. 끊임 없이 투쟁해라. 한 방울의 땀이 한 드럼의 피를 아낀다.
한국인들은 지금 거세 당하고 있다. 아니 이미 당했다. 지난 5년 뿐이었읕까? 이미 오랜 기간에 걸쳐 좌우 할 것 없이 국민들이 정치인들을, 정치인들이 국민들을 거세 시켰다. 서로 감시하며 거세했다. 서로 편이 되어야 할 존재들이 서로를 거세한다.
우리는 지금 가장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걸지도 모른다. 과거의 위기와는 완전히 다른 위기다. 위기인 것을 알 수 없도록 평화와 번영 속에 숨겨진 위기다. 하다 하다 섬짱과 똥남아에게까지 호구로 비춰진다. 사회 내부에는 패배주의와 허탈함이 가득하다.
개같은 화교 입시 혜택 제도 때문에 우리의 수험생들은 자리를 뺏긴다. 일자리와 주거마저도 혜택에 의해 빼앗기고 있다. 화교 새끼들이 시험도 안 보고 원하는 대학에 마구 지원할 수 있는 건 다들 알 것이다. 똥남이 혼혈 새끼들이 다문화 혜택을 받으며 대학을 아무런 노력도 없이 가며, 다문화 혜택이란 이름으로 한국인들도 갖기 힘든 주택을 선점한다. 그리고 우리의 땅에 투기를 해 가격을 올리고 우리를 힘들게 하며 돈을 벌어간다. 외국인들의 범죄에 솜방망이 처벌을 내린다. 저들의 손에 우리의 권리는 약탈 당하고 짓밟히고 갈등에, 거세 당함에 출산율마저 줄어들었다. 민족의 존폐 위험까지 도사리고 있다. 저들이 올려놓은 부동산값과 부추긴 갈등이 아직도 우스운가? 출산율이 0.7명대에 접어들었는데도? 말 그대로 우린 거세를 당했는데도? 아이까지 사라져가는데도?
이제 보여줄 때다. 정치권에 정상적인 목소리를 내라. 싸워라.
이런 거 보면서 뭐 느껴지는 거 없냐?
본래 남자라면 가까운 내 가족 그리고 친구 넓게 나라를 생각하는, 다시 말해 지키고픈 마음의 불씨가 항상 타기 마련이다. 예전 세대는 그랬음. 근데 2030 세대라고 해서 아닐까? 아니. 이미 대한건아들은 짱깨 섬짱깨 조선족 똥남아 새끼들에 대해 점점 큰 소리로 경고하기 시작했다.
지금의 한국인들은 패배주의에 찌들어있다. 불과 8~90 년 전엔 안 될 걸 알면서도 강인한 정신으로 우리보다 몇 천 배나 강한 아시아의 절대적 최강자 대일본제국을 상대로 수상에게 폭탄도 던져보고 요인 암살도 해보고 19살 여자의 몸으로 온갖 고문 다 견디며 개겨도 보고 대검과 총으로 무장한 순사와 군인을 보고도 거리로 뛰쳐나와 만세라도 외쳤다. 의미 외엔 아무런 성과도 거두지 못 했지만 깨물 수 있었고 결사의 저항이라도 했다. 상해, 캘리포니아, 만주, 유럽까지 가서 되도 않는 독립 운동을 했다. 미련했고 또 미련했다. 이 나라는 이렇게 해서 만들어졌다.
민주화를 위해서인진 아직도 논란이 있지만 그딴 건 뭐든 상관 없다. 중요한 건 정신이다. 광주는 모진 매질과 고문, 총탄도 버티고 독재 정권에 항거하며 총 칼을 탈취해 개겨도 봤고, 좌우를 가리지 않고 개같은 현실에 들고 일어날 줄 알았단 말이다. 대통령도 그렇다. 박정희? 미국에 큰 소리 뻥뻥 쳤다. 남자답게. 한 나라의 수장답게 사내답게 목소리 낼 줄 알았다. 김대중? 납치까지 당하며 탄압 받았다. 그래도 미래를 위해, 화합을 위해 정적을 용서할 줄 알았다. 그러면서도 공포를 이겨내고 할 말을 다 했다. 막 고속 성장 시즌 2를 시작한 이명박 정권, 많은 정치적 위기에도 불구하고 독도 땅을 밟고 일본에 목소리 높여봤다. 노무현? 이 새끼는 그냥 씨발새끼지만 내 선에서 끝내라며 자살이라도 멋지게 했네. (농담) 박근혜? 여자가 이렇게 흔들리지 않을 수 있나 싶을 정도로 초고강도의 대북 강경책을 펼쳤다. 좆도 안 쫄았다. 외국에 나가서도 쫄지 않았다. LA 흑인 폭동 때도 피지컬이고 뭐고 좆까. 그냥 가짜 총이라도 만들어서 진영을 구축하고 맞서 싸웠다. 뭐 쫄아서 개 좆된 적이 한 두 번이 아니긴 하지만 좆될 때마다 들고 일어나기라도 했다. 하지만 지금의 대한민국은 어떤가?
우리는 지금 개, 돼지 가축들처럼 길들여진 채 잔뜩 겁 먹고 쫄아있다. 목줄 찬 개새끼마냥 인터넷에서 말 한 마디 하는 것조차 겁 먹고 떨어야 한다. 세계 유일의 모욕죄, 사실 적시 명예훼손죄의 족쇄로 타자 키 두드리는 것마저 주저하는 게 우리의 현실이다. 우리가 얻은 것들은 보잘것 없는 구슬땀으로 이뤄진 것이 아니다. 드럼통 수 만 개 분량의 피와 강을 이룰 땀으로 만들어낸 것이다.
지금의 대한민국은 이미 불법 이민자들로 인해 병들고 시들어가는 중이다. 태국과 베트남에서 온 개새끼들이 성매매와 마약 범죄를 퍼트리고, 중국인과 조선족들은 우리의 고혈을 쥐어 짜 만든 혈세, 그 혈세로 이루어진 국민건강보험 제도를 악용한다. 피와 땀 눈물을 모아 만든 이 한강의 기적이 국민들에게 온전히 돌아가기는커녕 간악한 애먼 외국인들에게 농락 당하는 중이다. 과거라면 상상도 못 했을 대북 지원. 적에게 고개를 숙이고 적이 두려워 바쳐대는 공물들. 이런 개같은 굴욕의 역사를 써내려가고 있는 게 작금 대한민국의 비극이다.
통제 당하고 바르고 그르고를 평가 받아 검열 당한 채 입에 재갈이 물려지는 게 지금 한국인들이다. 아직도 마스크를 쓰고 다닌다. 국가에게 노예처럼 굴려진다. 아무 말도 할 수 없다. 남을 위해 나서주는 것은 바라지 않는다. 자기 스스로의 일조차 일어서 나설 수 없다. 무고와 부당한 대우가 판을 친다. 그래도 꿋꿋하게 버티고 참는 것밖에 할 수 없다. 조선족들이 서울 한복판에서 칼을 들고 설쳐도 쪽수 많은, 진짜 주인인 우리들이 피한다. 똥이 더러워 피한다는 좆같고도 비겁한 변명을 하면서 말이다. 공권력이 나서기 꺼려진다면 단체로 가서 짓밟아주기라도 해야 한다. 예전 조선족들은 미디어 매체에서 한국인들에게 부려지는 불쌍한 역할로 나왔지만 요즘은 우리가 강하게 나가지 못 한 사이에 그들이 한국인들을 죽이는 배경의 영화가 나온다. 실제 벌어지고 있는 일이기에 영화 속 고증도 달라진 것이다.
노예처럼 살 것인가? 우리는 과거 우리 선조들의 정신을 본받아야 한다. 거대 세력에 대들기까지 했었던 우리가 우리보다 약한 새끼들을 상대로 왜 쫄아야 하는가? 기껏해야 잭 나이프 들고 설치는 좆만한 바퀴벌레들 따위를 두려워 해서야 되겠는가? 우리의 홈 그라운드에서? 총칼과 전투 경찰, 군홧발 앞에서까지 기를 잃지 않았던 우리가? 유럽을 보라. 스스로에게 목줄을 채워 이슬람 난민들이 나라를 마구 짓밟아도 찍 소리 한 번 못 내고 기를 못 펴는 작금 상황을. 세계를 호령했던 유럽 국가들, 화끈했던 그들의 후예들이 겁 먹은 애새끼가 된 것을 봐라. 우리는 진행 중이다. 나폴레옹의 후예들이 이슬람 난민들에게 나라를 내어줬다. 해가 지지 않는 나라 대영도 마찬가지다.
저들처럼 될 것인가? 투쟁해야 한다. 법과 제도가 무서우면 목소리를 크게 내고 법과 제도를 편으로 만드는 것부터. 그리고 보여주자. 저항하면 밟을 줄 알아야 한다. 오글거리지만 말해본다. 한국인들의 무서움을 보여줘야 한다. 사실 오글거릴 말도 아니다. 외국의 국수주의자들은 이상하게 생각 안 한다. 그 나라의 일반 사람들조차도. 그저 우리가 목줄과 세뇌에 너무 익숙해져서 쪽팔리는 말이라고 생각할 뿐. 이게 언제부터 오글거리는 말이었나? 사기가 꺾이길 바라는 누군가가 오글거리는 말이라고 생각하게끔 만들진 않았을까? 아니면 이미 스스로를 길들인 건가? 부끄러운 게 아니다. 우리는 너무 편하게 디룩디룩 살 찌고 있었다.
투쟁해라. 끊임 없이 투쟁해라. 한 방울의 땀이 한 드럼의 피를 아낀다.
한국인들은 지금 거세 당하고 있다. 아니 이미 당했다. 지난 5년 뿐이었읕까? 이미 오랜 기간에 걸쳐 좌우 할 것 없이 국민들이 정치인들을, 정치인들이 국민들을 거세 시켰다. 서로 감시하며 거세했다. 서로 편이 되어야 할 존재들이 서로를 거세한다.
우리는 지금 가장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걸지도 모른다. 과거의 위기와는 완전히 다른 위기다. 위기인 것을 알 수 없도록 평화와 번영 속에 숨겨진 위기다. 하다 하다 섬짱과 똥남아에게까지 호구로 비춰진다. 사회 내부에는 패배주의와 허탈함이 가득하다.
개같은 화교 입시 혜택 제도 때문에 우리의 수험생들은 자리를 뺏긴다. 일자리와 주거마저도 혜택에 의해 빼앗기고 있다. 화교 새끼들이 시험도 안 보고 원하는 대학에 마구 지원할 수 있는 건 다들 알 것이다. 똥남이 혼혈 새끼들이 다문화 혜택을 받으며 대학을 아무런 노력도 없이 가며, 다문화 혜택이란 이름으로 한국인들도 갖기 힘든 주택을 선점한다. 그리고 우리의 땅에 투기를 해 가격을 올리고 우리를 힘들게 하며 돈을 벌어간다. 외국인들의 범죄에 솜방망이 처벌을 내린다. 저들의 손에 우리의 권리는 약탈 당하고 짓밟히고 갈등에, 거세 당함에 출산율마저 줄어들었다. 민족의 존폐 위험까지 도사리고 있다. 저들이 올려놓은 부동산값과 부추긴 갈등이 아직도 우스운가? 출산율이 0.7명대에 접어들었는데도? 말 그대로 우린 거세를 당했는데도? 아이까지 사라져가는데도?
이제 보여줄 때다. 정치권에 정상적인 목소리를 내라. 싸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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