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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화되지 않은 화교의 사례

치노로치 작성
작성일 2022.09.19 06:07

252 조회
2 댓글

다들 흔히 "화교는 한국에 오래 정착하고 살아서 거의 한국인이야!" 하며 그들의 존재 가치를 스스로 정당화 하려는 악행을 본 적이 있을 거임.

오늘은 레딧에서 활동 하는 화교가 스스로를 어떻게 정의 하는지 보며 교화 되지 않는 짱퀴의 표본을 살펴 보자.

먼저 레딧은 해외 (주로 영미권)에서 자주 사용하는 거대 커뮤니티임.
레딧에는 "서브레딧"이라 불리는 것들이 존재하는데,
디시로 비교 하면 마이너 갤러리 같은 거라고 보면 됨.
여러 다양한 주제로 많은 "서브레딧"들이 레딧에 존재함.
한국 관련한 "서브레딧"으로는 r/Korea 가 제일 크고 유명함 ㅇㅇ

아무튼, 해외에 바퀴처럼 기생하는 짱퀴들 관련 커뮤도 있는데,
중화뽕 절정에 달한 교화 불과 대상 바퀴가 서식하는 r/Sino 같은 서브레딧이 그 대표격임.
당연히 실질적인 능력에 비해 인정 받고 싶어 하는 욕구가 강한 섬바퀴들도 많이 활동 하는데......

주로, r/Taiwan 에 서식하지만,
r/ChunghwaMinkuo 이나 r/real_China_irl 같은 곳에도 많이 서식함.
특히 r/ChunghwaMinkuo 이나 r/real_China_irl는 한국어로 번역 하면 "중화민국"과 "진짜 중국"으로 번역 되는데,
섬짱퀴들 중에서도 중화뽕에 과하게 취한 바퀴들이 많이 활동함.
이 새끼들 특징은 나약한 현실을 직시 하지 못하고 그저 "중화 한족은 위대해!" 하며 딸딸이를 치는 병신들 이라는 거다.

아무튼 한달전에 r/ChunghwaMinkuo 이라는 서브레딧에, 한국과 대만의 단교와 관련한 게시물이 올라옴.
제목은 "1992 news report of Taiwan (ROC) embassy withdrawing from Korea. On this day 30 years ago, South Korea established diplomatic ties with China (PRC) as a part of president Roh’s Nordpolitik diplomacy." 로 번역하면 "한국에서 철수하는 대만 대사관에 관한 1992년 뉴스. 30년전, 한국은 노태우 정권의 북방정책의 일환으로 현 중화인민공화국과 외교 관계를 수립하였다." 라는 뜻임.

당연히 섬짱퀴들 반응은, "한국이 배신 하였다임".
즈그들이 나약해서 버림 받은것을 감히 "배신"으로 표현 하는 것이 참 역겹지만 뭐 자기 주제 파악 못하는게 짱퀴니까 그렇다 치는데,
아래 이미지에서 보다시피 본인이 한국 출신 화교(Overseas Chinese of Korean Descent)라 주장하는 "David_88888888"이란 멤버의 댓글이 가관이다.

저 댓글을 번역기에 돌려 보면 알겠지만, "한국도 어쩔수 없이 무력하다" 라는 어조의 댓글임.
즈그들이 나약해서 버림 받은 것을 역시 "해줘"에 익숙한 섬바퀴 다운 논리가 아닐 수 없다.

이제 이 "David_88888888"이란 화교의 활동 내역을 보자.

"중화민국", "진짜 중국"을 매우 좋아하며 짱퀴어를 잘 쓰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게 화교의 실체임.
중화 정체성은 절대 못 버린다.
중화 좋아하는 화교가 왜 한국에서 분탕치냐고?
지들이 가진 중화사상을 강요 하기 위해서 분탕치는 거임.
또 지들 욕할까봐 모니터링 하는 이유도 있고.........
아무튼, 본짱이나 섬짱이나 짱퀴는 짱퀴고, 이걸 구분해 판단 하는 새끼들도 짱퀴라고 보면 된다.

또 여기 대만갤, 섬짱 바퀴들이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함.
전에 여기 회원 별로 없을 때 (대략 활동 멤버 10명보다 적을때), 섬짱판 디시인 PTT인가에 여기 저격 당한적도 있음.
아무튼 이 글 보고 있는 섬바퀴가 있다면 제발 실질적인 힘을 길러라.
이거 인정 받고 싶어하는 욕심만 있으면 섬짱같이 나약한 바퀴는 그냥 능욕과 굴욕의 미래만 존재하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