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일반인 중 국가에 대해 일상에서 생각하는 사람이 있냐? 그냥 국제 스포츠 경기할때나 한국인으로서 자각하지 그외에는 자기 밥벌이하기 바쁨
그러다보니 인터넷에서 외국인이 저지르는 집중적인 공격에 대해 대처를 해야하는데, 여기 이 나라는 국보 1호 숭례문 무방비 상태로 태워먹은것처럼 국가관도 존나 무방비함
아니 수백가지로 더럽힐수 있다니까?ㅋㅋ 편파적인 정보만 들고와서 한국인들만 이런다고 호도하기, 통계 왜곡해서 안좋은점 부풀리기, 날조 자료 갖고와서 도배하기, 비하용어 기획해서 퍼뜨리기, 인터뷰 주작질치기, 이간질 대상 선정해서 서로 싸우게 만들기, 논리 오묘하게 왜곡하기 등
한국인에게 반복해서 주입하는데 대체 왜 대응을 안하는지 모르겠음
솔직히 말해서 한국 존나 한심함 고작 대만화교 이새끼들한테 휘둘리냐. 애네는 말투도 존나 티나는 하급 개체들이라 한번 인지하고 나면 어떤 새끼가 화교인지 존나 티나는데 고작 이런 쓰레기들한테 수십년째 휘둘려서 자국인이 자국비하 퍼먹고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