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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통 여권 필요 없다” 뿔난 타이완 화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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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교왕대만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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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40701023026
한국에서 주방장으로 일하고 있는 화교 담소룡(45)씨는 “심지어 타이완에 갈 때도 같이 간 한국인들은 그냥 통과하는데 화교들은 복잡한 입국 절차를 거쳐야 한다”면서 불만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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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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