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서 보다시피 요즘 화교들의 선동은 이러한 패턴임.

- 대만은 혐한이 아니다
- 왜 이렇게 한국은 대만을 의식하고 관음 하는지 모르겠다
- 대만의 혐한은 한국이 원인을 제공

- 대만이 혐한이러거나 대만에 대해 욕을 하면 무조건 짱깨, 좇족



나약하니 보복을 당하면 막을 힘이 없는데 그렇다고 혐한은 멈추고 싶지 않고 그래서 대만의 혐한을 감추려고 노력하는 동시에 대만의 혐한을 언급만 하면 곧바로 공격에 들어감.
대만인들 모이는 해외 사이트들 들어가 한국에 관해 이야기 하는 것을 보면 아직도 지들이 혐한을 정당화 할 때 사용하던 논리들은 유효함.
본인들이 만든 한국에 대한 모함들에 대한 팩트 교정 없이 그저 한국을 깔기 위해 끼워 맞추고 조작한 논리들을 아직 까지 믿고 있음.
그 모함들에 대해 팩트를 교정 하려고 하면 집단 린치는 물론 당하고..........
혐한이 없다?
한국인 학교 테러하고 한국인들 집단 폭행 사건도 많이 일어나던 곳이라 혐한이 사회에 스며 들고 일반화 되어서 대만인들은 이제 혐한을 인지 못하는 수준까지 왔음. 그래서 한국인들에게 욕하는 것 정도는 당연히 해도 된다 생각하는 것일 수 도 있지.
물론 지들이 같은 수준으로 당하면 그 나약한 섬바퀴 임에도 기어 오르려 하는 모순을 보이는 게 웃음 포인트지만 ㅋ 
아무튼, 놀랍게도 이러한 패턴들을 위에서 보다시피 한국인들이 쓰는 한국 사이트에서도 찾아 볼 수 있다는게 이 바퀴들이 얼마나 드글드글 거리는지 보여 주는 것이라 생각함.

정말 짱퀴 민족들은 대청소 아님 방법이 없냐?
특히 섬바퀴들은 힘도 없어 밟히면 그냥 죽어야 하는데 왜 이렇게 까불까? 



그나저나 글 링크가 금지어에 걸려서 원글을 못 달아준다.
저 캡쳐된 이미지들은 일부고 본 글에는 더 많은 섬바퀴들이 여기 서술된 패턴으로 날 뛰고 있다.
보고 싶으면 펨코에 최근 순으로 "대만인이 그린 동아시아 정세.jpg" 라는 제목의 글을 찾아서 읽어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