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분류 너의이름은하고 날씨의아이 둘다 영화관서 본 사람인데 작성자 정보 102.7㎒ 작성 작성일 2023.03.22 11:55 컨텐츠 정보 191 조회 3 댓글 본문 스즈메는 도저히 안 끌려서 못보겠음 SNS 공유 관련자료 댓글 3개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2023.03.22 12:02 개인적으로는 너의이름은보다 재밌던데 연출이나 작화가 딸리는거뿐이지 개인적으로는 너의이름은보다 재밌던데 연출이나 작화가 딸리는거뿐이지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2023.03.22 15:00 너의 이름은 봤다가 당시 여자친구가 오프닝보고 씹덕같다고 나가자고함 너의 이름은 봤다가 당시 여자친구가 오프닝보고 씹덕같다고 나가자고함 버들가지님의 댓글 버들가지 작성일 2023.03.22 15:21 둘 다 처음 보면 볼만한데 다시 보라면 싫증나고 오글거려서 못 보겠음. 일본만의 감성 어쩌고저쩌고도 이젠 많이 질려. 둘 다 처음 보면 볼만한데 다시 보라면 싫증나고 오글거려서 못 보겠음. 일본만의 감성 어쩌고저쩌고도 이젠 많이 질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2023.03.22 12:02 개인적으로는 너의이름은보다 재밌던데 연출이나 작화가 딸리는거뿐이지 개인적으로는 너의이름은보다 재밌던데 연출이나 작화가 딸리는거뿐이지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2023.03.22 15:00 너의 이름은 봤다가 당시 여자친구가 오프닝보고 씹덕같다고 나가자고함 너의 이름은 봤다가 당시 여자친구가 오프닝보고 씹덕같다고 나가자고함
버들가지님의 댓글 버들가지 작성일 2023.03.22 15:21 둘 다 처음 보면 볼만한데 다시 보라면 싫증나고 오글거려서 못 보겠음. 일본만의 감성 어쩌고저쩌고도 이젠 많이 질려. 둘 다 처음 보면 볼만한데 다시 보라면 싫증나고 오글거려서 못 보겠음. 일본만의 감성 어쩌고저쩌고도 이젠 많이 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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