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통계를 봐도 80년대 대만이 그렇게 잘 사는게 말이 안됨.

개발 도상국인데 무슨 일본 버블경제만큼 외제차가 득실거리는게 정상적인 자금으로 가능할까?

통계를 보고 생각을 해봐야지. 통계 이상으로 사치가 많았다는건 대만이 뭔가 이상한 사회였다는 거임. 통계에 안 잡히는 자금이 굴러다니는 암흑 경제 사회.

내 생각에는 그 자금 출처는 트라이어드 마약 밀수 자금 빼고는, 생각할 수가 없음. 대만을 거점으로 하는 화교 흑사회의 마약 밀매는 악명 높음.

대체 그렇게 외제차들이 즐비할 만큼 잘 살았는데 왜 대만의 인프라 투자는 엄청나게 뒤쳐졌을까? 지하철조차 없을 정도로.

그 부(富)가 전부 정상적으로 정부 세수익으로 잡히는게 아니라, 삼합회 흑사회들이 굴리는 암흑자금이라서 그런 거임.

그게 체질화 되서 TSMC 같은 저임금 착취 산업만 발전하게 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