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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에 친한파가 있었다고 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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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김길똥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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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행적은 내 생각으로는 막상 중요할 때 그닥 눈에 띄는 게 거의 없음


88올림픽 반대 때도 별 말 없고
이건 프리깃함 때도 마찬가지

심지어 지들 장관이 한국인 칼로 찌르고 싶다고 할 때도 별 거 없음


결정적으로 오늘날도 태극기 코로나 합성, 라면 음해가 판을 치는데
이런 시국에서도 코빼기조차 보이지 않음


참 뭐라 말하기가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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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thesexgod님의 댓글

  • thesexgod
  • 작성일
대만에는 진지한 "친한" 은 옛날 국민당이 잡고 있던 시절 극소수 있었다곤 해도 이미 다 죽었고

thesexgod님의 댓글

  • thesexgod
  • 작성일
지금 있는 친한이라는 것들은 그냥 재미로 "친한" 하는 "패션 친한"들이다....그냥 한드나 쳐보고 게이팝이나 쳐듣는 것들..

thesexgod님의 댓글

  • thesexgod
  • 작성일
근데 그것도 스포츠나 외교 관련 이슈로 가면 언제 친한했냐는듯 반한 혐한으로 돌아선닼ㅋㅋㅋ

9김길똥님의 댓글

  • 9김길똥
  • 작성일
어떻게 씨발 하나같이 역겨운 것들뿐이지..

9김길똥님의 댓글

  • 9김길똥
  • 작성일
결국 그놈이 그놈이란 건데

thesexgod님의 댓글

  • thesexgod
  • 작성일
ㄴ 그래 결국 같은 년놈들이 친한했다가 혐한했다가 그때그때 기분대로 좆같이 군다는거야..그게 일본의 친한/혐한하고 다른 대만의 특징임 ㅋㅋ

thesexgod님의 댓글

  • thesexgod
  • 작성일
쉽게 말해서 저새끼들이 친한을 하건 혐한을 하건 고려할 가치가 없고 그냥 일단 망하는게 맞다는 말임

9김길똥님의 댓글

  • 9김길똥
  • 작성일
말이 안나온다

9김길똥님의 댓글

  • 9김길똥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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