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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은 이미 죽은 사회이며, 죽은 국가다. 귀신섬이라고 들어봤나?

대만은 중국도 아니고, 중국이 아닌 것도 아닌 연옥에 갇힌 상태다.

모든지 "현상유지"를 원한다고 하는데, 현재처럼 답이 없는 상태로 현상유지를 바라는 타국은 어느곳도 없다.

미국도 "지금" 만 현상유지를 원할 뿐이지, 상황 논리에 따라서 언제건 얼마든지 입장이 변한다.

"현상유지"처럼 비겁한 말이 어디 있는가? 천국도 지옥도 싫고 연옥에 갇여있겠다는 소리인데..

알다시피 연옥은 거쳐가는 곳이다..죄가 청산되면 천국으로 가는거고, 안되면 지옥으로 가는게 연옥이라고 하지 않나?

연옥에 영원히 머무르겠다..이건 영화 무간도를 떠오르게 하는 상황인데, 알다시피 그 영화의 끝이 좋지 못하다..

스스로도 결정하기 싫고..남들이 결정해준대도 싫다고 하고..

영원한 결정장애..

대만인들은 극도의 이기주의 민족이다.."나만 아니면 된다", "내 세대에만 큰일 안터지면 된다" 면서 다들 은연중에는 결단의 시기가 온다는 것을 알면서도

단지 "지금만 아니면 된다" 는 마음으로 사는 비겁한 작자들이 거의 2천만명이나 모여 사는 곳..

그곳이 바로 귀신섬 대만임..

댓글 4개

스스로 차악이라도 선택하지 않으면, 언젠가는 타인이 최악의 선택지만 몇개 골라서 들이미는 상황이 닥칠 것..난 그때가 곧 온다고 보고 있다..

섬짱깨가 그렇게 빨던 일본은 전쟁 나면 학이나 접어서 갖다줄 듯섬짱 피난민을 받아주기나 하려나? 우크라이나 때는 미국이랑 서방에게 잘 보일려고 피난민 받아준 것 같은데.

일본은 피난민 죽어라 안 받아줘. 난민자격도 죽어라 안 주고. 줘도 너무 적게 줘. 우크라이나 난민들 받은 것도 다, 백인이라서 받은 것임.

그렇다보니 대만학교들은 초중고, 대학교 다 죽어있잖아. 더는 발전도 희망도 없는 분위기. 학교시설들을 확 낡아져가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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