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국뽕 방송 존나 많음. 또 그 국뽕을 위해 혐한을 함. 당장 이번MBC건도 매일 보도하면서 한국 욕한다. 김치 사태때도 한국은 본인 문화의 기원을 모르고 다 자기들 것이라 한다면서 한국기원설에 동조하는 사람들도 많았음. 나이 상관없이. 내가 대만도 가보고 사람들고 많이 만나봐서 느낀건 한족우월주의와 중화사상의 영향이 대만에도 존재 한다는거임.

내가 정확히 답변해줄께. 대만 가고싶으면 가. 대만 것들은 기본적으로 일본인들처럼 섬나라 근성이 있어서 편협하고 배타적이지만, 근대화 할때 일뿅 거하게 맞고 일본인처럼 행동하도록 세뇌를 당해서 혐한을 절대로 겉으로 드러내지 않아..최소한 여행객들한테는.

다만 한국이랑 대만이라는 국가 정체성이나 정치, 스포츠 이야기는 하지마. 좆같은 성질 바로 튀어 나온다.

막 어그레시브 하게 널 공격하고 그러진 않겠지만 음험하게 뒤에서 음해하고, 돌려까고, 사람 피곤하게 해.

심지어 내가 전에 사귀던 대만년은 한류를 대만인 평균정도로는 보고 즐기는 애였는데도 불구하고, 약간만이라도 한국과 대만 비교질 당한다는 기분이 들면 표정 싹 변했닼ㅋㅋㅋ

그런 부분에 더해서 기본적으로 모든 것을 외식으로 사먹는 문화라서, 외국 유학중에 만났을때 이년이 집밥을 할 줄도 모르고 할 생각도 없는거 보고 정내미 떨어져서 헤어졌음. 씨발년이 거길 갔으면 거기에 맞게 생활해야되는데, 재벌도 아닌 그냥 동수저년이 미쳐가꼬 맨날 외식이야 외식이.